오늘 두산 소식 좀 찾아보는데 내년 시즌 라인업 진짜 어떻게 나올지 감도 안 잡힌다.
일단 허경민 나간 게 팬들 입장에선 제일 충격이 큰 듯함. 십 년 넘게 3루 지키던 국대
3루수가 한순간에 KT로 가버리니까 아직도 라인업 보면 허전함이 장난 아님.
내야 빈자리 누구로 채울지가 관건인데 일단 이유찬이나 전민재가 1순위 후보인 것 같음.
근데 솔직히 수비는 몰라도 타격에서 허경민만큼 해줄 수 있을지 의문임. 박준영이 건강하게만
버텨주면 대박인데 얘는 늘 부상이 발목을 잡아서 좀 불안함.
그래도 이번에 외인 투수 영입은 꽤 공들인 게 보여서 다행임.
콜 어빈 데려온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메이저에서 선발 로테 돌던 선수를 어떻게
데려왔나 싶더라. 얘랑 곽빈이 원투펀치로 확실하게 잡아주면 마운드는 작년보다 훨씬 안정될
것 같음.
타선은 여전히 양의지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게 걱정임.
의지 형님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 매번 풀타임 소화해주길 바라는 것도 무리고. 김재환이 다시
예전 폼 찾고 양석환이 중심 잘 잡아줘야 하는데 이게 참 계산대로 안 돌아가는 게 야구라
머리 아픔.
그나마 믿는 구석은 김택연임. 작년에 던지는 거 보니까 얘는 진짜 물건이더라.
2년 차 징크스 같은 건 걱정도 안 됨. 마무리 보직 확실하게 박아두고 가니까 뒷문은
든든한데 선발진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진짜 관건인 듯.
이승엽 감독도 이제 계약 마지막 해라 성적 압박 엄청날 텐데 올해는 제발 가을야구 턱걸이
말고 좀 더 높은 곳까지 갔으면 좋겠음.
작년처럼 와일드카드에서 허무하게 광탈하면 팬들 민심 진짜 폭발할지도 모름. 벌써부터 내년
시즌 개막만 기다려지는데 제발 스토브리그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음.
일단 허경민 나간 게 팬들 입장에선 제일 충격이 큰 듯함. 십 년 넘게 3루 지키던 국대
3루수가 한순간에 KT로 가버리니까 아직도 라인업 보면 허전함이 장난 아님.
내야 빈자리 누구로 채울지가 관건인데 일단 이유찬이나 전민재가 1순위 후보인 것 같음.
근데 솔직히 수비는 몰라도 타격에서 허경민만큼 해줄 수 있을지 의문임. 박준영이 건강하게만
버텨주면 대박인데 얘는 늘 부상이 발목을 잡아서 좀 불안함.
그래도 이번에 외인 투수 영입은 꽤 공들인 게 보여서 다행임.
콜 어빈 데려온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메이저에서 선발 로테 돌던 선수를 어떻게
데려왔나 싶더라. 얘랑 곽빈이 원투펀치로 확실하게 잡아주면 마운드는 작년보다 훨씬 안정될
것 같음.
타선은 여전히 양의지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게 걱정임.
의지 형님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 매번 풀타임 소화해주길 바라는 것도 무리고. 김재환이 다시
예전 폼 찾고 양석환이 중심 잘 잡아줘야 하는데 이게 참 계산대로 안 돌아가는 게 야구라
머리 아픔.
그나마 믿는 구석은 김택연임. 작년에 던지는 거 보니까 얘는 진짜 물건이더라.
2년 차 징크스 같은 건 걱정도 안 됨. 마무리 보직 확실하게 박아두고 가니까 뒷문은
든든한데 선발진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진짜 관건인 듯.
이승엽 감독도 이제 계약 마지막 해라 성적 압박 엄청날 텐데 올해는 제발 가을야구 턱걸이
말고 좀 더 높은 곳까지 갔으면 좋겠음.
작년처럼 와일드카드에서 허무하게 광탈하면 팬들 민심 진짜 폭발할지도 모름. 벌써부터 내년
시즌 개막만 기다려지는데 제발 스토브리그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