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슬슬 풀리니까 기업들도 슬슬 밖으로 기어 나오는 모양임. 중고차 플랫폼으로
유명한 엔카에서 이번에 임직원들 데리고 이촌 한강공원 다녀왔다네.
그냥 꽃구경만 간 건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플로깅이라는 걸 했다고 함. 이게 산책하면서
쓰레기 줍는 건데 요즘 기업들 사이에서 ESG 활동으로 엄청 밀어주는 분위기임.
사진 보니까 다들 조끼 입고 집게 들고 열심히 줍고 다니는 게 꽤 본격적인 듯함. 사실
직원들 입장에서는 답답한 사무실에 처박혀 있는 것보다 한강 바람 쐬는 게 훨씬 낫지
않겠음?
이촌 한강공원이 지금 한창 꽃 필 때라 풍경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네. 이런 게 사내
소통도 하고 대외적으로 이미지 관리도 하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인 듯함.
엔카 측에서도 앞으로 이런 참여형 ESG 활동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하네. 단순히 돈만
기부하는 것보다 직접 몸 쓰는 게 보여주기식이라도 차라리 훨씬 나아 보이긴 함.
우리 회사도 이런 거 핑계로 야외 활동 좀 시켜줬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하루 종일 모니터
앞임. 날씨 더 더워지기 전에 이런 행사 많이들 하는 거 보니 진짜 봄이 오긴 온
모양이네.
유명한 엔카에서 이번에 임직원들 데리고 이촌 한강공원 다녀왔다네.
그냥 꽃구경만 간 건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플로깅이라는 걸 했다고 함. 이게 산책하면서
쓰레기 줍는 건데 요즘 기업들 사이에서 ESG 활동으로 엄청 밀어주는 분위기임.
사진 보니까 다들 조끼 입고 집게 들고 열심히 줍고 다니는 게 꽤 본격적인 듯함. 사실
직원들 입장에서는 답답한 사무실에 처박혀 있는 것보다 한강 바람 쐬는 게 훨씬 낫지
않겠음?
이촌 한강공원이 지금 한창 꽃 필 때라 풍경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네. 이런 게 사내
소통도 하고 대외적으로 이미지 관리도 하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인 듯함.
엔카 측에서도 앞으로 이런 참여형 ESG 활동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하네. 단순히 돈만
기부하는 것보다 직접 몸 쓰는 게 보여주기식이라도 차라리 훨씬 나아 보이긴 함.
우리 회사도 이런 거 핑계로 야외 활동 좀 시켜줬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하루 종일 모니터
앞임. 날씨 더 더워지기 전에 이런 행사 많이들 하는 거 보니 진짜 봄이 오긴 온
모양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