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드라마 정주행하다 보니까 갑자기 백옥담 생각나서 글 써봄. 솔직히 한창 활동할 때는
고모 빽이라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잖아. 근데 지금 다시 보니까 임성한 월드 특유의 그
기괴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얘만큼 잘 살리는 배우가 또 없는 것 같음.
압구정 백야나 오로라 공주 때 보면 대사 치는 게 진짜 독특하긴 했음. 뭔가 국어책 읽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빨려 들어가는 그 톤이 있는데 그게 임성한 대사랑 찰떡이었음. 솔직히
연기력이 엄청나다기보다는 그 작가만의 색깔을 제일 잘 이해하는 느낌이었달까.
요즘 뭐 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딱히 이렇다 할 소식이 없네. 결혼했다는 루머도
있고 그냥 쉰다는 말도 있던데 공식적으로 나오는 게 없어서 더 궁금함. 솔직히 데뷔 때
탕웨이 닮은꼴로 밀었던 건 좀 오바였지만 그래도 얼굴 자체가 되게 동양적이고 매력 있는 건
팩트인 듯.
임성한이 최근에 아씨 두리안 같은 거 찍을 때도 혹시나 나오려나 기대했는데 안 나오더라고.
개인적으로는 그 조카 타이틀 떼고 다른 감독 작품에서도 보고 싶긴 함. 근데 워낙 이미지가
특정 작가 전용 배우로 굳어져서 다른 곳에서 써줄지는 의문이긴 하네.
그래도 요즘 공중파나 OTT 드라마들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 연기들뿐이라 가끔은 이런
독보적인 캐릭터가 그립긴 함. 솔직히 욕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백옥담 특유의 그
뻔뻔한 연기가 가끔 생각남. 뜬금없이 나타나서 다시 복귀하면 커뮤니티 난리 날 것 같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음.
혹시 최근 근황 제대로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 좀 달아줘 봐. 인스타도 안 하는 것 같고
진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느낌이라 더 미스테리함. 차기작 소식이라도 들리면 바로 챙겨볼
의향 있는데 제발 복귀 소식 좀 들렸으면 좋겠네.
고모 빽이라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잖아. 근데 지금 다시 보니까 임성한 월드 특유의 그
기괴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얘만큼 잘 살리는 배우가 또 없는 것 같음.
압구정 백야나 오로라 공주 때 보면 대사 치는 게 진짜 독특하긴 했음. 뭔가 국어책 읽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빨려 들어가는 그 톤이 있는데 그게 임성한 대사랑 찰떡이었음. 솔직히
연기력이 엄청나다기보다는 그 작가만의 색깔을 제일 잘 이해하는 느낌이었달까.
요즘 뭐 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딱히 이렇다 할 소식이 없네. 결혼했다는 루머도
있고 그냥 쉰다는 말도 있던데 공식적으로 나오는 게 없어서 더 궁금함. 솔직히 데뷔 때
탕웨이 닮은꼴로 밀었던 건 좀 오바였지만 그래도 얼굴 자체가 되게 동양적이고 매력 있는 건
팩트인 듯.
임성한이 최근에 아씨 두리안 같은 거 찍을 때도 혹시나 나오려나 기대했는데 안 나오더라고.
개인적으로는 그 조카 타이틀 떼고 다른 감독 작품에서도 보고 싶긴 함. 근데 워낙 이미지가
특정 작가 전용 배우로 굳어져서 다른 곳에서 써줄지는 의문이긴 하네.
그래도 요즘 공중파나 OTT 드라마들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 연기들뿐이라 가끔은 이런
독보적인 캐릭터가 그립긴 함. 솔직히 욕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백옥담 특유의 그
뻔뻔한 연기가 가끔 생각남. 뜬금없이 나타나서 다시 복귀하면 커뮤니티 난리 날 것 같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음.
혹시 최근 근황 제대로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 좀 달아줘 봐. 인스타도 안 하는 것 같고
진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느낌이라 더 미스테리함. 차기작 소식이라도 들리면 바로 챙겨볼
의향 있는데 제발 복귀 소식 좀 들렸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