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홈플러스 근황인데 솔직히 이마트보다 나은 듯?

미녀와야식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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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홈플러스 있으면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음. 솔직히 요즘 물가 미쳐서
장보기 겁나는데 홈플러스는 당당치킨부터 시작해서 가성비 템들이 꽤 많아서 자주 가게 됨.

최근에 창원 쪽이나 대전 도안지구 아파트 분양 소식 보니까 죄다 홈플러스 끼고 있더라고.
창원 사화지구인가 거기 계룡에서 짓는 것도 롯데백화점이랑 이마트, 홈플러스 다 가깝다는데
위치 선점 하나는 기가 막힌 듯함. 2028년에 스타필드 들어오면 더 대박 나겠지 싶은데
지금도 이미 인프라가 짱짱해서 살기 편해 보임.

대전 도안도 GS건설에서 대단지 들어온다는데 여기도 이미 홈플러스랑 NC백화점 인프라 다
깔려 있어서 공유하기 딱 좋음. 확실히 대기업들이 아파트 지을 때 마트 가까운 곳 위주로
잡는 이유가 있는 것 같음. 나 같아도 집 앞에 홈플러스 있으면 슬리퍼 신고 장 보러 갈
텐데 그저 부러울 따름임.

그리고 요즘 홈플러스에서 태국산 신선란 수입해서 판다는데 이거 본 사람 있음? 솔직히
계란값 너무 비싸서 수입산이라도 품질만 괜찮으면 사 먹을 의향 100퍼센트임. 한국에서
태국산 계란을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가격 경쟁력만 있으면 갓플러스라고 찬양받을 듯함.

솔직히 이마트는 좀 고급화 전략으로 가는 느낌이고 홈플러스는 서민들 지갑 사정 잘 알아주는
친근한 느낌이라 더 정이 감. 고기 세일도 자주 하고 마감 세일 때 가면 득템할 거 은근
많아서 좋음.

물론 지점마다 차이는 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홈플러스가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는 게 눈에
보임. 이번에 창원이랑 대전 신축 단지 들어서는 곳들도 홈플러스 인프라 공유한다니까 그쪽
입주민들은 장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음. 앞으로도 이런 가성비 정책 계속 유지해주면서
우리 지갑 좀 지켜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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