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드라마 배경으로 계속 나온다는데 솔직히 좀 궁금함. 경북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때도 그렇고 은근히 영상미 뽑기 좋은 동네인 듯함.
이번에 21세기 어쩌구 하는 드라마도 경북 청사에서 찍었다고 하더라. 청사 건물이 워낙
한옥 스타일로 잘 빠져서 그런지 화면에 담기면 분위기 장난 아닐 것 같음. 나중에 경주
여행 갈 때 오릉이랑 같이 코스로 묶어서 한번 돌아볼까 고민 중임.
그리고 클래식 쪽 소식 보니까 정명훈이 지휘한 카르멘 공연이 진짜 대박이었다고 함. 라
스칼라 감독 출신이라 그런지 몰입감이 거의 일반 대극장 오페라 씹어먹는 수준이었다는 후기가
많음. KBS교향악단이랑 29년 만에 콘서트 오페라로 뭉친 건데 이걸 직관 못 한 게
한이다 진짜.
여기에 춘천인형극제랑 완주인형극페스타도 같이 무대 넓힌다는데 이런 소소한 축제들도 은근
힐링될 듯함. 요즘은 진짜 안방극장부터 오프라인 공연장까지 볼거리가 넘쳐나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임. 주말에 드라마 촬영지든 공연장이든 한 군데는 꼭 찍고 와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음.
때도 그렇고 은근히 영상미 뽑기 좋은 동네인 듯함.

이번에 21세기 어쩌구 하는 드라마도 경북 청사에서 찍었다고 하더라. 청사 건물이 워낙
한옥 스타일로 잘 빠져서 그런지 화면에 담기면 분위기 장난 아닐 것 같음. 나중에 경주
여행 갈 때 오릉이랑 같이 코스로 묶어서 한번 돌아볼까 고민 중임.

그리고 클래식 쪽 소식 보니까 정명훈이 지휘한 카르멘 공연이 진짜 대박이었다고 함. 라
스칼라 감독 출신이라 그런지 몰입감이 거의 일반 대극장 오페라 씹어먹는 수준이었다는 후기가
많음. KBS교향악단이랑 29년 만에 콘서트 오페라로 뭉친 건데 이걸 직관 못 한 게
한이다 진짜.

여기에 춘천인형극제랑 완주인형극페스타도 같이 무대 넓힌다는데 이런 소소한 축제들도 은근
힐링될 듯함. 요즘은 진짜 안방극장부터 오프라인 공연장까지 볼거리가 넘쳐나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임. 주말에 드라마 촬영지든 공연장이든 한 군데는 꼭 찍고 와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