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공시 뜬 거 보고 깜짝 놀랐네. 지주사인 일진홀딩스가 116만 주 정도,
금액으로는 딱 1000억 원어치를 PRS로 처분했더라고. 지분율은 이제 45% 정도까지
내려갔는데 이 타이밍에 현금 땡기는 이유가 뭔지 솔직히 좀 궁금함.
회사 측에서는 이 돈으로 미래 성장 투자 재원으로 쓴다는데 주주들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매물 부담 느껴질 수밖에 없지. PRS 방식이라 당장 시장에 물량이 쏟아지는 건 아니라고
해도 결국 지분을 넘긴 건 팩트니까 말이야. 요즘 전력기기 섹터 분위기 좋아서 고점에서
차익 실현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기분이 좀 묘함.
그 와중에 마곡에서 헌혈 캠페인 했다는 기사도 같이 올라왔는데 이건 뭐 전형적인 이미지
관리 느낌이라 그냥 웃어넘겼음. 돈은 1000억 챙기면서 ESG 경영 박차 가한다는 제목
보니까 뭔가 괴리감이 느껴진달까. 그래도 일진전기 자체가 업황이 나쁜 건 아니라서 여기서
확 무너지진 않겠지만 당분간 주가 흐름은 조심해서 봐야 할 듯함.
솔직히 내 생각엔 이 돈으로 진짜 신사업 제대로 굴리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임. 재료는
나쁘지 않은데 공시 뜬 타이밍이 참 절묘해서 형들도 잘 판단해서 대응하길 바람. 나도
일단은 관망하면서 추세 깨지는지 체크해볼 생각임.
금액으로는 딱 1000억 원어치를 PRS로 처분했더라고. 지분율은 이제 45% 정도까지
내려갔는데 이 타이밍에 현금 땡기는 이유가 뭔지 솔직히 좀 궁금함.

회사 측에서는 이 돈으로 미래 성장 투자 재원으로 쓴다는데 주주들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매물 부담 느껴질 수밖에 없지. PRS 방식이라 당장 시장에 물량이 쏟아지는 건 아니라고
해도 결국 지분을 넘긴 건 팩트니까 말이야. 요즘 전력기기 섹터 분위기 좋아서 고점에서
차익 실현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기분이 좀 묘함.

그 와중에 마곡에서 헌혈 캠페인 했다는 기사도 같이 올라왔는데 이건 뭐 전형적인 이미지
관리 느낌이라 그냥 웃어넘겼음. 돈은 1000억 챙기면서 ESG 경영 박차 가한다는 제목
보니까 뭔가 괴리감이 느껴진달까. 그래도 일진전기 자체가 업황이 나쁜 건 아니라서 여기서
확 무너지진 않겠지만 당분간 주가 흐름은 조심해서 봐야 할 듯함.
솔직히 내 생각엔 이 돈으로 진짜 신사업 제대로 굴리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임. 재료는
나쁘지 않은데 공시 뜬 타이밍이 참 절묘해서 형들도 잘 판단해서 대응하길 바람. 나도
일단은 관망하면서 추세 깨지는지 체크해볼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