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월세가 1100만원? 요즘 서울 집값 진짜 광기인 듯

적당히살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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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보다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 써봄. 전현무가 예전에 계약 포기했다던 그 아파트
있잖아. 거기가 올해 1월에 전용 84제곱미터가 보증금 3억에 월세 1100만원으로
계약됐다는데 진짜 세상에 돈 많은 사람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웬만한 직장인 연봉을 그냥 월세로 서너 달 만에 태우는 수준임. 이런 거 보면 진짜
자본주의 끝판왕을 보는 기분이라 현타 오지게 옴.

연예인들 부동산 수익도 장난 아니더라. 배우 서강준은 트리마제 33억에 사서 5년 만에
58억에 팔았다는데 시세 차익만 24억이 넘음. 일 안 하고 숨만 쉬어도 일 년에 5억씩
벌어간 꼴인데 부러워서 미칠 지경임.

근데 더 심각한 건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들어갈 전세는 이제 아예 씨가 말랐다는 거임.
1년 만에 매물이 반토막 났다는데 서울 전셋값 평균이 이미 6억을 돌파했다고 함.

양도세 중과 피하려고 매매로 돌리는 물량 때문에 전월세 공급은 더 줄어든다는데 상황이 진짜
노답인 듯함. 대출 연장도 안 되고 매물은 없으니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싼 월세로
밀려나는 구조인 것 같음.

앞으로 임대 시장 더 불안해질 거라는데 진짜 서울에서 내 몸 하나 뉘일 곳 찾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다들 주거비 어떻게 감당하고 사는지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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