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또 터졌네 생수 한 병 2천원 실화냐?

댓글요정됨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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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진짜 끝이 없는 것 같음. 이번에는 외국인 상대로 생수 한 병에
2천원 받다가 걸려서 또 난리 났네.

JTBC 사건반장 제보 보니까 한국 산 지 13년 된 미얀마 사람이랑 러시아 친구가 같이
시장 갔다가 당했다 함. 노점에서 만두 시키고 물 달라고 하니까 대뜸 2천원 내라고
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음.

더 레전드인 건 물값 왜 받냐고 물어보니까 외국인들 많이 와서 받는다는 식으로 대답했다
함. 그냥 대놓고 외국인들 등 처먹겠다는 소리나 다름없는 거 아님?

일반 식당 가면 물은 보통 공짜거나 정수기 물 마시면 되는데 노점에서 500ml 생수
하나를 편의점보다 비싸게 파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저번에 모둠전 양 적게 줘서 난리 났을
때 자정 노력 하겠다고 뉴스 나왔던 것 같은데 바뀐 게 하나도 없네.

이쯤 되면 광장시장은 그냥 믿고 걸러야 하는 수준인 듯 함. 외국인 친구 데려갔다가 나라
망신만 제대로 당하고 올 것 같아서 무서움.

안 그래도 요즘 물가 비싸서 다들 예민한데 이런 식으로 장사하면 결국 손님 다 끊길 텐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이제는 진짜 지자체에서 빡세게 단속하거나 가이드라인 좀 제대로
잡아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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