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자동차 커뮤 눈팅하다가 봤는데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 이거 국내에 딱
4대만 들어온다고 함. 전 세계에 47대밖에 없는 한정판이라는데 M1 탄생 47주년
기념해서 만든 거라 의미는 확실히 있는 듯함.
온라인 드로우로 주인 찾는다는데 이런 건 도대체 누가 당첨되는 건지 부럽기도 하고 신기함.
XM이 M1 이후로 처음 나온 M 전용 모델이라 상징성은 대단한데 국내 배정 물량이 너무
짜서 아쉬운 마음도 좀 있음.
디자인이야 개인 취향이라지만 이런 한정판은 일단 소유하고 있으면 나중에 가치 엄청 뛸 게
뻔해서 경쟁 장난 아닐 것 같음. 혹시 여기 응모해볼 용자 있나 모르겠는데 당첨되면 진짜
인생 운 다 쓰는 거 아닐까 싶음.
그리고 반도체 뉴스도 좀 챙겨봤는데 대만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우리나라도 좀
긴장해야겠더라. 대만이나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인턴십이나 도제 훈련 같은 걸로 실무 인력을
엄청나게 키워낸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대학 계약학과 위주로만 돌아가는 느낌임.
특히 TSMC 보면 대학이랑 산학협력을 진짜 활발하게 해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현장 투입
가능한 수준으로 만든다던데 이게 진짜 무서운 점인 듯함. 우리나라는 기업이 교육 과정에
너무 깊이 관여한다고 말은 많지만 사실 당장 현장에서는 사람 없어서 난리라니까 대만 방식이
부러울 때도 있음.
반도체 설계 인력 부족한 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대만이나 미국이랑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시스템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음. 하이닉스 이번에 영업이익 40조 찍을 것 같다는 소리
들릴 정도로 실적은 역대급인데 이런 인력 인프라 쪽에서 밀리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좀
걱정되긴 함.
자동차 한정판 4대 배정된 거나 반도체 인력 양성 시스템 차이 나는 거나 여러모로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묘하게 겹쳐 보이는 기분임. 결국은 인재 싸움이고 기술 싸움인데
대만은 확실히 영리하게 준비 잘하고 있는 것 같음.
다들 요즘 반도체 쪽이나 자동차 한정판 이슈 어떻게 보고 있음? 국산 반도체 잘 나가는 건
좋은데 인력난 해결 안 되면 대만 TSMC 잡기는커녕 따라가기도 벅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
4대만 들어온다고 함. 전 세계에 47대밖에 없는 한정판이라는데 M1 탄생 47주년
기념해서 만든 거라 의미는 확실히 있는 듯함.
온라인 드로우로 주인 찾는다는데 이런 건 도대체 누가 당첨되는 건지 부럽기도 하고 신기함.
XM이 M1 이후로 처음 나온 M 전용 모델이라 상징성은 대단한데 국내 배정 물량이 너무
짜서 아쉬운 마음도 좀 있음.

디자인이야 개인 취향이라지만 이런 한정판은 일단 소유하고 있으면 나중에 가치 엄청 뛸 게
뻔해서 경쟁 장난 아닐 것 같음. 혹시 여기 응모해볼 용자 있나 모르겠는데 당첨되면 진짜
인생 운 다 쓰는 거 아닐까 싶음.
그리고 반도체 뉴스도 좀 챙겨봤는데 대만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우리나라도 좀
긴장해야겠더라. 대만이나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인턴십이나 도제 훈련 같은 걸로 실무 인력을
엄청나게 키워낸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대학 계약학과 위주로만 돌아가는 느낌임.

특히 TSMC 보면 대학이랑 산학협력을 진짜 활발하게 해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현장 투입
가능한 수준으로 만든다던데 이게 진짜 무서운 점인 듯함. 우리나라는 기업이 교육 과정에
너무 깊이 관여한다고 말은 많지만 사실 당장 현장에서는 사람 없어서 난리라니까 대만 방식이
부러울 때도 있음.
반도체 설계 인력 부족한 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대만이나 미국이랑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시스템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음. 하이닉스 이번에 영업이익 40조 찍을 것 같다는 소리
들릴 정도로 실적은 역대급인데 이런 인력 인프라 쪽에서 밀리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좀
걱정되긴 함.

자동차 한정판 4대 배정된 거나 반도체 인력 양성 시스템 차이 나는 거나 여러모로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묘하게 겹쳐 보이는 기분임. 결국은 인재 싸움이고 기술 싸움인데
대만은 확실히 영리하게 준비 잘하고 있는 것 같음.
다들 요즘 반도체 쪽이나 자동차 한정판 이슈 어떻게 보고 있음? 국산 반도체 잘 나가는 건
좋은데 인력난 해결 안 되면 대만 TSMC 잡기는커녕 따라가기도 벅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