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19 기념식 떴는데 분위기 묘하네

본투비솔로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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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19 혁명 66주년 기념식 뉴스 떴는데 다들 봤음? 강북구 민주묘지에 대통령이랑
사람들 쫙 모였던데 시간 진짜 빠른 거 같음. 벌써 66주년이나 됐다는 게 새삼 놀랍기도
하고 민주주의가 그냥 얻어진 게 아니라는 생각 듦.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 기념식 가서 4.19 노래도 직접 제창하고 그랬더라. 근데 이번
축사에서 1년 4개월 전 비상계엄 사태 언급하면서 헌법 정신 강조하는 게 인상적임. 그때
내란의 밤 같은 비극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좀 엄숙한 듯함.

사실 4.19 정신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뿌리 같은 거라 대도약이나 민생 살리기 같은
키워드도 같이 나온 듯함. 역사적으로 봐도 큰 사건이었는데 기념식에서 이런 메시지 나오는
거 보니 여러 생각이 드네. 다시는 그런 혼란스러운 상황 안 오게 민생부터 챙기겠다는
의지가 좀 보이는 것 같기도 함.

뉴시스 사진 올라온 거 보니까 김혜경 여사도 같이 참석해서 참배하고 그러네. 오늘 날씨도
좋은데 묘지 참배객들 많은 거 보니까 다들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게 중요한 거 같음.
커뮤니티에서도 오늘 이거 관련해서 글 좀 올라오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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