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축구가 뭐라고 국경 넘어서 역사적 갈등까지 해결하나 싶다. 이번에 멕시코랑 스페인이
월드컵 계기로 극적으로 화해 무드라는데 진짜 신기함.
스페인 국왕이 예전 멕시코 정복 때 원주민 학대한 거 사과하고 멕시코 대통령은 월드컵에
국왕 초청하고 난리도 아님. 몇 년 동안 죽일 듯이 싸우더니 공 하나에 나라 간 감정이
풀린다는 게 참 스포츠가 대단하긴 한 듯함.
근데 이번 월드컵은 유독 기업들 마케팅도 벌써부터 빡세게 들어가는 느낌임. 편의점 GS25
보니까 벌써부터 원정 응원단 모집하고 마라톤 이벤트 열고 아주 난리 났더라.
마라톤 이름도 분노의 질주라는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뛴다니까 축구 팬 말고도 사람 엄청
몰릴 것 같음. 공짜로 월드컵 보내준다고 하면 나도 당장 앱 깔고 신청해보고 싶긴 함.
솔직히 북중미 직관은 내 돈 주고 가기엔 너무 비싸니까 이런 기회라도 잡아야지.
가장 논란되는 건 역시 하프타임 쇼 도입한다는 얘기인 것 같음. 피파가 돈독이 올랐는지
무슨 슈퍼볼처럼 하프타임에 공연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네.
상업화되는 게 시대 흐름이라지만 축구 흐름 다 끊어먹을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나도 솔직히 축구는 축구답게 가야지 자꾸 딴짓하면 본질 훼손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좀
불안하긴 함. 경기장 분위기 망치지 말고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음.
그래도 막상 2026년 오면 또 다들 미쳐서 응원할 거 뻔하긴 함. 멕시코, 미국, 캐나다
3국 공동 개최라 스케일도 역대급일 텐데 우리나라 성적만 좀 잘 나와줬으면 좋겠네. 제발
이번에는 시원시원하게 골 넣는 거 보고 싶다.
월드컵 계기로 극적으로 화해 무드라는데 진짜 신기함.
스페인 국왕이 예전 멕시코 정복 때 원주민 학대한 거 사과하고 멕시코 대통령은 월드컵에
국왕 초청하고 난리도 아님. 몇 년 동안 죽일 듯이 싸우더니 공 하나에 나라 간 감정이
풀린다는 게 참 스포츠가 대단하긴 한 듯함.

근데 이번 월드컵은 유독 기업들 마케팅도 벌써부터 빡세게 들어가는 느낌임. 편의점 GS25
보니까 벌써부터 원정 응원단 모집하고 마라톤 이벤트 열고 아주 난리 났더라.
마라톤 이름도 분노의 질주라는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뛴다니까 축구 팬 말고도 사람 엄청
몰릴 것 같음. 공짜로 월드컵 보내준다고 하면 나도 당장 앱 깔고 신청해보고 싶긴 함.
솔직히 북중미 직관은 내 돈 주고 가기엔 너무 비싸니까 이런 기회라도 잡아야지.

가장 논란되는 건 역시 하프타임 쇼 도입한다는 얘기인 것 같음. 피파가 돈독이 올랐는지
무슨 슈퍼볼처럼 하프타임에 공연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네.
상업화되는 게 시대 흐름이라지만 축구 흐름 다 끊어먹을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나도 솔직히 축구는 축구답게 가야지 자꾸 딴짓하면 본질 훼손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좀
불안하긴 함. 경기장 분위기 망치지 말고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음.
그래도 막상 2026년 오면 또 다들 미쳐서 응원할 거 뻔하긴 함. 멕시코, 미국, 캐나다
3국 공동 개최라 스케일도 역대급일 텐데 우리나라 성적만 좀 잘 나와줬으면 좋겠네. 제발
이번에는 시원시원하게 골 넣는 거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