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하이라이트랑 최근 경기 데이터 좀 봤는데 김민재 진짜 대단한 것 같음. 지난 시즌
후반기에 벤치 좀 달궈서 폼 떨어질까 봐 걱정하는 사람 많았는데, 콤파니 감독 오고 나서
그냥 붙박이 주전으로 박혀버림.
라인을 진짜 미친 듯이 높게 잡는데도 그 넓은 뒷공간을 혼자 스피드로 다 커버하는 거 보면
확실히 피지컬이 탈아시아급이긴 함. 오늘 경기도 보니까 전진 패스 질이 예전 나폴리
우승시절 때처럼 다시 살아난 것 같아서 보는 맛이 제대로임.
독일 현지 언론들도 요새는 평점 후하게 주는 분위기인 듯함. 시즌 초반에 실수 한두 번
했을 때 그렇게 가차 없이 까대더니, 이제는 김민재 없으면 수비 안 된다는 식으로 태세
전환하는 거 보니까 은근히 웃기네.
확실히 다이어가 주전일 때보다는 김민재가 뛰어야 뒷문 단속도 되고 빌드업 전개 속도 자체가
확 빨라지는 게 느껴짐. 이대로 부상 없이 이번 시즌 쭉 주전 먹고 가면 다시 세계 최고
센터백 소리 듣는 거 시간문제일 듯함.
챔스에서도 이 정도 폼만 계속 유지해주면 뮌헨이 다시 우승권 도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
보임. 국대에서도 이 기세 그대로 이어가서 수비 라인 좀 든든하게 잡아줬으면 좋겠음. 역시
갓민재임.
후반기에 벤치 좀 달궈서 폼 떨어질까 봐 걱정하는 사람 많았는데, 콤파니 감독 오고 나서
그냥 붙박이 주전으로 박혀버림.
라인을 진짜 미친 듯이 높게 잡는데도 그 넓은 뒷공간을 혼자 스피드로 다 커버하는 거 보면
확실히 피지컬이 탈아시아급이긴 함. 오늘 경기도 보니까 전진 패스 질이 예전 나폴리
우승시절 때처럼 다시 살아난 것 같아서 보는 맛이 제대로임.
독일 현지 언론들도 요새는 평점 후하게 주는 분위기인 듯함. 시즌 초반에 실수 한두 번
했을 때 그렇게 가차 없이 까대더니, 이제는 김민재 없으면 수비 안 된다는 식으로 태세
전환하는 거 보니까 은근히 웃기네.
확실히 다이어가 주전일 때보다는 김민재가 뛰어야 뒷문 단속도 되고 빌드업 전개 속도 자체가
확 빨라지는 게 느껴짐. 이대로 부상 없이 이번 시즌 쭉 주전 먹고 가면 다시 세계 최고
센터백 소리 듣는 거 시간문제일 듯함.
챔스에서도 이 정도 폼만 계속 유지해주면 뮌헨이 다시 우승권 도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
보임. 국대에서도 이 기세 그대로 이어가서 수비 라인 좀 든든하게 잡아줬으면 좋겠음. 역시
갓민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