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BC 보면서 느낀 건데 베네수엘라가 미국 잡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음. 솔직히
누가 베네수엘라가 우승까지 갈 줄 알았겠냐고.
결승전에서 메츠랑 컵스 선수들 엮여서 경기 흘러가는 거 보니까 묘하더라. 특히 메츠 선발로
나왔던 놀란 맥클레인 얘는 구위는 좋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폭투 나오는 거 보고 뒷목 잡을
뻔함.
덕분에 마이켈 가르시아 희생플라이로 점수 그냥 퍼주고 분위기 다 넘어갔는데 이게 참
메츠스럽기도 하고 묘하네. 근데 또 타선 보면 후안 소토 몸값이 1조 원 넘는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메츠가 진짜 돈으로 야구하긴 하는데 그만큼 라인업 보는 맛은 확실히 있는 듯함. 컵스 쪽은
또 어떤가 하면 다니엘 팔렌시아가 마무리로 나와서 슈와버랑 거너 헨더슨 연달아 돌려세우는
거 보고 감탄했다.
컵스 팬들은 이번 시즌 진짜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음. 제임슨 타이욘도 로테이션에서
든든하게 버텨주고 있고 소로카나 칼 콴트릴 같은 애들도 눈에 띄니까 전력이 꽤 탄탄해
보임.
내 생각엔 이번에 메츠랑 컵스 붙으면 진짜 화력전 제대로 터질 것 같다. 소토랑 게레로
주니어, 마차도까지 엮여있는 라인업 보면 투수들이 이걸 어떻게 막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이름값만 보면 메츠가 압도적이긴 한데 야구는 또 모르는 거니까 컵스 투수진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일 듯함. 이번 WBC에서 베네수엘라가 우승한 것처럼 변수는 항상 있는
법이니까.
앞으로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하면 이 두 팀 경기는 무조건 챙겨봐야겠음. 형들은 메츠랑 컵스
중에 누가 더 우세할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소토 화력이 궁금해서 메츠 쪽에 한 표 주고
싶긴 함.
누가 베네수엘라가 우승까지 갈 줄 알았겠냐고.
결승전에서 메츠랑 컵스 선수들 엮여서 경기 흘러가는 거 보니까 묘하더라. 특히 메츠 선발로
나왔던 놀란 맥클레인 얘는 구위는 좋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폭투 나오는 거 보고 뒷목 잡을
뻔함.

덕분에 마이켈 가르시아 희생플라이로 점수 그냥 퍼주고 분위기 다 넘어갔는데 이게 참
메츠스럽기도 하고 묘하네. 근데 또 타선 보면 후안 소토 몸값이 1조 원 넘는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메츠가 진짜 돈으로 야구하긴 하는데 그만큼 라인업 보는 맛은 확실히 있는 듯함. 컵스 쪽은
또 어떤가 하면 다니엘 팔렌시아가 마무리로 나와서 슈와버랑 거너 헨더슨 연달아 돌려세우는
거 보고 감탄했다.

컵스 팬들은 이번 시즌 진짜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음. 제임슨 타이욘도 로테이션에서
든든하게 버텨주고 있고 소로카나 칼 콴트릴 같은 애들도 눈에 띄니까 전력이 꽤 탄탄해
보임.
내 생각엔 이번에 메츠랑 컵스 붙으면 진짜 화력전 제대로 터질 것 같다. 소토랑 게레로
주니어, 마차도까지 엮여있는 라인업 보면 투수들이 이걸 어떻게 막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이름값만 보면 메츠가 압도적이긴 한데 야구는 또 모르는 거니까 컵스 투수진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일 듯함. 이번 WBC에서 베네수엘라가 우승한 것처럼 변수는 항상 있는
법이니까.

앞으로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하면 이 두 팀 경기는 무조건 챙겨봐야겠음. 형들은 메츠랑 컵스
중에 누가 더 우세할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소토 화력이 궁금해서 메츠 쪽에 한 표 주고
싶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