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220회 로또 추첨 결과 떴는데 번호가 2, 22, 25, 28, 34, 43 이게
뭐냐 진짜. 2랑 22 같이 나오는 거 보니까 대충 찍은 거 같은 조합인데 이걸 맞춘
사람이 14명이나 된다는 게 신기함.
1등 당첨금이 21억 1451만 원이라는데 세금 떼고 나면 서울에 괜찮은 아파트 한 채
간신히 사려나 모르겠음. 그래도 21억이면 내 평생 벌어도 구경도 못 할 돈이라 솔직히 배
아파서 잠 안 올 것 같음.
근데 14명 중에 10명이 자동이라며? 역시 로또는 분석이고 나발이고 그냥 운빨 망겜인 게
다시 한번 증명된 듯함. 나는 맨날 고심해서 번호 찍어봤자 5등 5천 원도 겨우 되는데
자동 돌린 사람들은 무슨 조상님 꿈이라도 꾼 건가 싶음.
이번에 4등 5만 원 받은 사람이 16만 명이나 된다는데 그중에 내가 없다는 게 제일
빡치는 포인트임. 5등 5천 원짜리는 268만 명이나 되는데 도대체 내 번호는 어디로
증발한 건지 누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음.
당첨된 사람들 진짜 축하하긴 하는데 솔직히 부러워서 배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듯함.
당첨금은 1년 안에 안 찾아가면 다 국고로 환수된다니까 혹시라도 산 사람들은 지금 당장
주머니 뒤져서 확인해보길 바람.
나도 다음 주엔 진짜 수동 말고 자동으로 만 원어치 질러봐야겠음. 왠지 수동으로 머리 쓰면
쓸수록 당첨 확률만 떨어지는 기분이라 이제는 그냥 기계한테 내 운명을 맡겨볼까 함. 로또
1등 되면 바로 사표 쓰고 잠적할 건데 언제쯤 그날이 올지 모르겠네.
뭐냐 진짜. 2랑 22 같이 나오는 거 보니까 대충 찍은 거 같은 조합인데 이걸 맞춘
사람이 14명이나 된다는 게 신기함.

1등 당첨금이 21억 1451만 원이라는데 세금 떼고 나면 서울에 괜찮은 아파트 한 채
간신히 사려나 모르겠음. 그래도 21억이면 내 평생 벌어도 구경도 못 할 돈이라 솔직히 배
아파서 잠 안 올 것 같음.
근데 14명 중에 10명이 자동이라며? 역시 로또는 분석이고 나발이고 그냥 운빨 망겜인 게
다시 한번 증명된 듯함. 나는 맨날 고심해서 번호 찍어봤자 5등 5천 원도 겨우 되는데
자동 돌린 사람들은 무슨 조상님 꿈이라도 꾼 건가 싶음.

이번에 4등 5만 원 받은 사람이 16만 명이나 된다는데 그중에 내가 없다는 게 제일
빡치는 포인트임. 5등 5천 원짜리는 268만 명이나 되는데 도대체 내 번호는 어디로
증발한 건지 누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음.
당첨된 사람들 진짜 축하하긴 하는데 솔직히 부러워서 배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듯함.
당첨금은 1년 안에 안 찾아가면 다 국고로 환수된다니까 혹시라도 산 사람들은 지금 당장
주머니 뒤져서 확인해보길 바람.
나도 다음 주엔 진짜 수동 말고 자동으로 만 원어치 질러봐야겠음. 왠지 수동으로 머리 쓰면
쓸수록 당첨 확률만 떨어지는 기분이라 이제는 그냥 기계한테 내 운명을 맡겨볼까 함. 로또
1등 되면 바로 사표 쓰고 잠적할 건데 언제쯤 그날이 올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