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리 난 두산 지배구조 개편 핵심 요약

돈많은백수(진)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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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판이랑 뉴스에서 두산 지배구조 개편 때문에 아주 난리도 아님. 핵심만 딱 말하자면
돈 잘 버는 에너빌리티의 알짜 자회사를 떼서 적자 내는 로보틱스 밑으로 붙이겠다는 거임.
주주들 입장에서는 대놓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 지금 민심이 장난 아닌 상태임.

이게 왜 문제냐면 합병 비율 산정할 때 에너빌리티는 저평가하고 로보틱스는 미래 가치라면서
엄청 고평가했음. 결국 소액 주주들 몫은 줄어들고 총수 일가 지배력만 강화되는 구조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중임. 이거 보고 금감원에서 이례적으로 계속 제동 걸고 보고서 수정하라고
압박 넣고 있네.

두산 쪽에서는 로봇이랑 원자력 시너지를 낸다고 주장하는데 솔직히 시장 반응은 싸늘함. 누가
봐도 빚 많은 로보틱스 살리려고 에너빌리티 캐시카우 떼어주는 모양새라 다들 어이없어함.
금감원장이 대놓고 제대로 보완 안 하면 승인 안 해준다고 으름장 놓은 상태라 지금 팽팽하게
대치 중임.

최근에 여론 너무 안 좋으니까 합병 비율을 아주 조금 조정하긴 했는데 여전히 반응은 안
좋음. 이게 단순히 기업 하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전형이라는
말까지 나오네. 다른 대기업들도 이거 성공하면 따라 할까 봐 개미 투자자들이 더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고 있는 분위기임.

여기에 야구팀인 두산 베어스도 성적 널뛰기하고 팬들이랑 소통 문제로 말이 많아서 이래저래
시끄러움. 기업 이미지는 바닥 치고 있고 지배구조 개편이 원래 계획대로 갈 수 있을지도
솔직히 미지수인 듯함. 앞으로 금감원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랑 주총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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