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혼자 싸우다 가버린 28살 시인... 문단 꼬라지 봐라

통장잔고0원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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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진짜 기분 잡쳐서 글 써본다. 2016년 문단 미투 때 목소리 냈던
김현진 씨 결국 세상을 떠났다네.

당시 17살이었던 애한테 시인이란 새끼가 보낸 메시지 수준 봐라. "성폭행해도 안 버린다고
약속해라" 이게 사람이 할 소리냐? 진짜 소름 돋음.

피해자는 진실 증명하겠다고 7년 동안 혼자 버텼다는데. 그 긴 시간 동안 얼마나 지옥
같았을지 상상도 안 감.

결국 향년 28세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 들으니까 가슴이 답답함. 꽃다운 나이에 청춘을 다
소송이랑 고통 속에 보낸 거 아니냐고.

문단이라는 곳이 생각보다 훨씬 폐쇄적이고 썩어있는 것 같음. 예술가 타이틀 달고 권력
휘두르는 인간들 진짜 다 전수조사해야 함.

가해자는 여전히 당당하게 지내는데 왜 피해자만 이렇게 가야 하는 건지. 법률대리인이 쓴 글
보니까 끝까지 견디려 했다는데 너무 안타깝다.

솔직히 시인이니 문학이니 하는 새끼들 특유의 선민의식 진짜 극혐임.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부디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다. 이게 나라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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