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소식 뜬 거 다들 봤음? SNK 전설의 기기인 네오지오가 무려 35년 만에
네오지오 AES+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온다고 함.
플레이온 리플레이라는 곳에서 한국 시간으로 4월 17일에 공식 발표했는데 아재들 가슴
웅장해질 소식이긴 한 듯함.
우리 어릴 때 네오지오 하면 진짜 부의 상징 그 자체였던 거 다들 기억나지 않음? 오락실
퀄리티 그대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기였는데 팩 하나 가격이 웬만한 콘솔 본체값이라
엄두도 못 냈었음.
근데 이번에 나오는 복각판은 가격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것 같음. 뉴스 보니까
게임 가격만 2000만원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이거 오타인지 아니면 진짜 프리미엄 에디션인지
감도 안 잡힘.
90년대에 킹오파나 사무라이 쇼다운, 메탈슬러그 하던 감성 생각하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긴
함. 이번 복각판이 단순히 에뮬레이터 돌리는 껍데기인지 아니면 내부 하드웨어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건지가 관건일 듯함.
만약 진짜로 그 시절 카트리지까지 완벽하게 호환되는 구조라면 전 세계 콜렉터들 사이에서
예약 전쟁 날 게 뻔해 보임. 요즘 레트로 열풍이라지만 2000만원은 진짜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네오지오니까 납득이 가기도 함.
아무리 추억 보정이라도 저 정도 가격이면 그냥 오락실 기통을 통째로 사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한데 타겟층이 확실한 것 같음.
돈 많은 아재들이나 찐 하드코어 수집가들 겨냥한 초고가 전략인 것 같은데 실물 비주얼이나
구체적인 스펙이 어떻게 나올지 존나 궁금하네.
옛날에 용산 가서 팩 교환하던 추억 있는 형들은 이거 보고 어떤 생각 들지 궁금함. 이거
진짜로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한정판이면 금방 품절될 것 같기도 해서 일단
지켜봐야겠음.
네오지오 AES+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온다고 함.
플레이온 리플레이라는 곳에서 한국 시간으로 4월 17일에 공식 발표했는데 아재들 가슴
웅장해질 소식이긴 한 듯함.

우리 어릴 때 네오지오 하면 진짜 부의 상징 그 자체였던 거 다들 기억나지 않음? 오락실
퀄리티 그대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기였는데 팩 하나 가격이 웬만한 콘솔 본체값이라
엄두도 못 냈었음.
근데 이번에 나오는 복각판은 가격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것 같음. 뉴스 보니까
게임 가격만 2000만원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이거 오타인지 아니면 진짜 프리미엄 에디션인지
감도 안 잡힘.

90년대에 킹오파나 사무라이 쇼다운, 메탈슬러그 하던 감성 생각하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긴
함. 이번 복각판이 단순히 에뮬레이터 돌리는 껍데기인지 아니면 내부 하드웨어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건지가 관건일 듯함.
만약 진짜로 그 시절 카트리지까지 완벽하게 호환되는 구조라면 전 세계 콜렉터들 사이에서
예약 전쟁 날 게 뻔해 보임. 요즘 레트로 열풍이라지만 2000만원은 진짜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네오지오니까 납득이 가기도 함.

아무리 추억 보정이라도 저 정도 가격이면 그냥 오락실 기통을 통째로 사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한데 타겟층이 확실한 것 같음.
돈 많은 아재들이나 찐 하드코어 수집가들 겨냥한 초고가 전략인 것 같은데 실물 비주얼이나
구체적인 스펙이 어떻게 나올지 존나 궁금하네.
옛날에 용산 가서 팩 교환하던 추억 있는 형들은 이거 보고 어떤 생각 들지 궁금함. 이거
진짜로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한정판이면 금방 품절될 것 같기도 해서 일단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