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이번 실적 발표한 거 보니까 진짜 괴물이라는 생각밖에 안 듬. 주가 전고점 뚫고
날아가는 거 보고 있으면 역시 반도체 대장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음.
엔비디아 물량 혼자 다 받아먹으면서 돈 쓸어담는 꼴 보니까 배 아프면서도 부럽긴 함. 근데
요즘 미국이 대놓고 TSMC 견제하면서 인텔 밀어주는 거 보면 흐름이 좀 묘하게 돌아가는
듯함.
미국 정부가 인텔을 아예 국가 전략 자산으로 육성하겠다고 대놓고 선언했는데 이게 단순한
협박이 아닌 거 같음. TSMC에 너무 의존하는 게 리스크라고 판단한 건지 자국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하려는 의지가 너무 강함.
인텔이 그동안 좀 빌빌거렸던 건 맞는데 패키징 병목 현상 생기면서 반사이익 얻을 거라는
말도 나오더라. TSMC CoWoS 공정인가 뭔가 하는 게 지금 한계치라는데 여기서 인텔이
틈새시장 제대로 파고들면 진짜 왕의 귀환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음.
삼전도 이번에 어닝 서프라이즈 내면서 분위기 나쁘지 않던데 결국 핵심은 파운드리 싸움인 것
같음. 솔직히 TSMC 기술력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병목 현상 터지고 미국 압박 들어오면
천하의 TSMC라도 버거울 수밖에 없음.
주식 커뮤니티 보면 지금이 고점이다 아니다 말 많은데 실적 찍히는 거 보면 더 갈 것
같기도 하고 참 애매함. 대만 증시에서 2100대만달러 넘겼다는 소식 들으니까 그때 안 산
내가 원망스러울 뿐임.
앞으로 인텔이 추론 시대 지휘자 노릇 하겠다고 설치는 게 진짜 실력이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미국 백 믿고 저러는 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그래도 확실한 건 반도체 판이
예전처럼 평화롭지는 않을 거라는 점임.
나도 지금이라도 조금씩 담아볼까 고민 중인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TSMC가 계속
독주할지 아니면 인텔이나 삼전이 한 건 해줄지 의견 좀 나눠보자고. 내 계좌만 빼고 다
오르는 거 같아서 기분이 참 거시기함.
날아가는 거 보고 있으면 역시 반도체 대장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음.
엔비디아 물량 혼자 다 받아먹으면서 돈 쓸어담는 꼴 보니까 배 아프면서도 부럽긴 함. 근데
요즘 미국이 대놓고 TSMC 견제하면서 인텔 밀어주는 거 보면 흐름이 좀 묘하게 돌아가는
듯함.

미국 정부가 인텔을 아예 국가 전략 자산으로 육성하겠다고 대놓고 선언했는데 이게 단순한
협박이 아닌 거 같음. TSMC에 너무 의존하는 게 리스크라고 판단한 건지 자국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하려는 의지가 너무 강함.
인텔이 그동안 좀 빌빌거렸던 건 맞는데 패키징 병목 현상 생기면서 반사이익 얻을 거라는
말도 나오더라. TSMC CoWoS 공정인가 뭔가 하는 게 지금 한계치라는데 여기서 인텔이
틈새시장 제대로 파고들면 진짜 왕의 귀환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음.

삼전도 이번에 어닝 서프라이즈 내면서 분위기 나쁘지 않던데 결국 핵심은 파운드리 싸움인 것
같음. 솔직히 TSMC 기술력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병목 현상 터지고 미국 압박 들어오면
천하의 TSMC라도 버거울 수밖에 없음.
주식 커뮤니티 보면 지금이 고점이다 아니다 말 많은데 실적 찍히는 거 보면 더 갈 것
같기도 하고 참 애매함. 대만 증시에서 2100대만달러 넘겼다는 소식 들으니까 그때 안 산
내가 원망스러울 뿐임.

앞으로 인텔이 추론 시대 지휘자 노릇 하겠다고 설치는 게 진짜 실력이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미국 백 믿고 저러는 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그래도 확실한 건 반도체 판이
예전처럼 평화롭지는 않을 거라는 점임.
나도 지금이라도 조금씩 담아볼까 고민 중인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TSMC가 계속
독주할지 아니면 인텔이나 삼전이 한 건 해줄지 의견 좀 나눠보자고. 내 계좌만 빼고 다
오르는 거 같아서 기분이 참 거시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