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창 열 때마다 아들들이라는 키워드가 자꾸 걸리는데 진짜 기분 묘하더라. 누구는
어머니 지키려고 법정에서 말리고 있고 누구는 자기 자식 학대해서 죽이고 있고. 세상이 참
요지경인 것 같아서 혼자 끄적여봄.
일단 그 양평 공흥지구 재판 뉴스 봤냐? 김건희 일가 최씨가 법정에서 막 항의하니까 옆에
아들이 하지 말라고 말렸다는데. 솔직히 그거 보면서 참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 아들이라는
존재가 어머니가 사고 칠까 봐 옆에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참 묘하긴 해. 근데 그 와중에
공무원 사망 사건 같은 쟁점들 튀어나오는 거 보니까 사건 자체가 진짜 복잡하고 무거운
듯함.
근데 진짜 내 피를 거꾸로 솟게 만드는 건 양주에서 3살 아들 학대치사로 잡혀간 그 친부
놈임. 경찰이 휴대전화 포렌식 했다는데 2년 동안 부모끼리 나눈 메시지 내용이 진짜
가관이라며? 말도 못 하는 어린애를 그렇게 장기간 괴롭혔다는 게 진짜 사람 새끼인가 싶고
보는 내내 어질어질했음.
이런 흉흉한 기사들 보고 나서 국제 입양 조작 뉴스까지 접하니까 진짜 멘탈 나갈 것 같음.
멀쩡한 애들을 서류 조작해서 해외로 보내버리고 은폐하고 그게 다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을
텐데 말이야. 누구는 아들이라고 법정에서 감싸주고 누구는 아들이라고 때려죽이고 누구는
물건처럼 팔아치우고 ㄹㅇ 소름 돋음.
솔직히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아들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가 사람마다 참 다른 것
같아. 정치적인 이슈든 사회적인 비극이든 결국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인데 그
결과는 천차만별임. 이런 소식들 계속 들려오니까 진짜 씁쓸함만 남고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만
든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뉴스 보기가 겁날 정도로 자극적인 게 너무
많음. 다들 이런 거 보면 어떤 생각 드는지 궁금하네. 세상이 좀 정상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일인가 봄.
어머니 지키려고 법정에서 말리고 있고 누구는 자기 자식 학대해서 죽이고 있고. 세상이 참
요지경인 것 같아서 혼자 끄적여봄.

일단 그 양평 공흥지구 재판 뉴스 봤냐? 김건희 일가 최씨가 법정에서 막 항의하니까 옆에
아들이 하지 말라고 말렸다는데. 솔직히 그거 보면서 참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 아들이라는
존재가 어머니가 사고 칠까 봐 옆에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참 묘하긴 해. 근데 그 와중에
공무원 사망 사건 같은 쟁점들 튀어나오는 거 보니까 사건 자체가 진짜 복잡하고 무거운
듯함.
근데 진짜 내 피를 거꾸로 솟게 만드는 건 양주에서 3살 아들 학대치사로 잡혀간 그 친부
놈임. 경찰이 휴대전화 포렌식 했다는데 2년 동안 부모끼리 나눈 메시지 내용이 진짜
가관이라며? 말도 못 하는 어린애를 그렇게 장기간 괴롭혔다는 게 진짜 사람 새끼인가 싶고
보는 내내 어질어질했음.

이런 흉흉한 기사들 보고 나서 국제 입양 조작 뉴스까지 접하니까 진짜 멘탈 나갈 것 같음.
멀쩡한 애들을 서류 조작해서 해외로 보내버리고 은폐하고 그게 다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을
텐데 말이야. 누구는 아들이라고 법정에서 감싸주고 누구는 아들이라고 때려죽이고 누구는
물건처럼 팔아치우고 ㄹㅇ 소름 돋음.
솔직히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아들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가 사람마다 참 다른 것
같아. 정치적인 이슈든 사회적인 비극이든 결국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인데 그
결과는 천차만별임. 이런 소식들 계속 들려오니까 진짜 씁쓸함만 남고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만
든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뉴스 보기가 겁날 정도로 자극적인 게 너무
많음. 다들 이런 거 보면 어떤 생각 드는지 궁금하네. 세상이 좀 정상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일인가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