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순직 관련 뉴스들 보는데 진짜 기분 묘하더라. 완도 냉동창고 불 끄다가 순직하신
소방관분들 이야기 보니까 가슴이 턱 막힘.
특히 예비신부가 남긴 편지 내용 중에 결말을 알아도 오빠를 선택할 거라는 구절 보고 진짜
울컥했음. 자녀 셋 둔 가장이었다는데 이런 분들이 진짜 우리 사회의 영웅이지.
애터미에서 유가족들한테 20억 지원한다는 소식은 그나마 다행인데, 사실 이런 건 민간
기업이 나서기 전에 국가가 알아서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좀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근데 또 한쪽에서는 해병대 순직 사건 가지고 정치질하는 거 보니까 진짜 현타 오네. 공수처
간부가 총선 전에는 이종섭 부르지 말라는 지시받았다는 폭로까지 나오는데 이게 진짜 실화냐?
누구는 목숨 걸고 현장에서 뛰다가 돌아가시고, 누구는 그 사건 수사 결과 바꾸려고 외압이니
뭐니 시끄럽기만 함. 솔직히 군인이나 소방관들 대우 이따구면 나중에 누가 사명감 가지고
일하겠음?
이런 뉴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작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은 뒷전이고 높은 놈들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한 느낌이라 씁쓸함. 제발 순직하신 분들 명예만큼은 정치 싸움에 이용 안
당하고 제대로 지켜졌으면 좋겠음.
소방관분들 이야기 보니까 가슴이 턱 막힘.
특히 예비신부가 남긴 편지 내용 중에 결말을 알아도 오빠를 선택할 거라는 구절 보고 진짜
울컥했음. 자녀 셋 둔 가장이었다는데 이런 분들이 진짜 우리 사회의 영웅이지.

애터미에서 유가족들한테 20억 지원한다는 소식은 그나마 다행인데, 사실 이런 건 민간
기업이 나서기 전에 국가가 알아서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좀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근데 또 한쪽에서는 해병대 순직 사건 가지고 정치질하는 거 보니까 진짜 현타 오네. 공수처
간부가 총선 전에는 이종섭 부르지 말라는 지시받았다는 폭로까지 나오는데 이게 진짜 실화냐?

누구는 목숨 걸고 현장에서 뛰다가 돌아가시고, 누구는 그 사건 수사 결과 바꾸려고 외압이니
뭐니 시끄럽기만 함. 솔직히 군인이나 소방관들 대우 이따구면 나중에 누가 사명감 가지고
일하겠음?
이런 뉴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작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은 뒷전이고 높은 놈들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한 느낌이라 씁쓸함. 제발 순직하신 분들 명예만큼은 정치 싸움에 이용 안
당하고 제대로 지켜졌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