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금 내부 폭발 직전인 듯... 장동혁 방미에 부산 공천까지 난리남

썸타다끝남 2026/04/17
추천 46 비추 2 조회수 1328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17888
오늘 김연정 기자랑 조다운 기자가 올린 뉴스 봤음? 지금 국힘 내부 분위기 진짜 살벌하게
돌아가는 것 같음. 6월 지선이 코앞인데 장동혁 대표가 5박 7일로 미국 갔다 온 거
때문에 당 안에서 말이 엄청 나오는 중임.

솔직히 지선 앞두고 당대표급 인사가 일주일이나 자리 비우는 게 흔한 일은 아니잖음? 그래서
뭐 대단한 외교 성과라도 들고 오나 싶었는데 정작 미국 정부 주요 인사도 제대로 못
만났다는 소리가 들림.

오죽하면 당 내부에서 남은 건 장동혁이랑 김민수 인생샷뿐이라는 비판까지 나옴. 지금
현장에서 뛰는 후보들은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다는데 지도부는 밖으로 도는 느낌이라 민심도
별로 안 좋아 보임.

장동혁은 가서 엄청 바쁜 일정 소화했다고 해명하긴 하던데 후보들이 느끼기엔 체감이 전혀 안
되는 듯함. 이런 와중에 부산 북갑 공천 문제까지 터지면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상황이
흘러가고 있음.

알다시피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에 출마한다고 하니까 국힘이 여기 후보를
낼지 말지 가지고 또 싸우는 중임. 한동훈이 나오는데 보수 표 갈라지면 망하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태산인 것 같음.

누구는 무조건 공천해서 정당 책임 보여줘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단일화해야 한다고 난리고
진짜 노답 상황임. 안 그래도 지선 준비하느라 정신없을 텐데 내부 분란까지 이렇게 터지니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복장 터질 노릇이지.

김연정 기자가 쓴 기사들 쭉 읽어보니까 지금 당내 갈등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정리될지 감도 안 잡힘. 한동훈 변수까지 겹치면서 이번 지선 판세가 진짜
묘하게 흘러가는 느낌임.

이거 뉴스 댓글창도 지금 난리 났던데 여권 지지층 사이에서도 장동혁 행보 두고 찬반 갈리는
분위기인 듯. 하여튼 정치권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서 구경하는 재미는 있는데 당사자들은
피가 마르겠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46
  •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