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뻥튀기로 세금 0원 만드는 기술 ㄷㄷ

벼랑위의당뇨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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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떴는데 실거래가 가지고 장난치는 거 진짜 상상을 초월함. 양평 공흥지구 첫 재판
소식인데 내용 보니까 진짜 어질어질하네.

원래 실제 거래가액은 공시지가 2.6배 수준인데 신고는 5.2배로 올렸다고 함. 완전 두
배 넘게 뻥튀기해서 업계약서 쓴 거나 다름없음.

이렇게 매입가를 가짜로 높게 잡으니까 낼 세금이 싹 사라졌다 함. 개발부담금 17억 원
나올 게 결국 0원 됐다고 하는데 이게 실화냐 ㅋㅋㅋ

이 정도면 담당 공무원도 한패 아니냐는 소리 나올 법함. 누가 봐도 이상한데 그냥
넘어갔다는 게 제일 소름 돋는 포인트임.

근데 이게 부동산만 이런 게 아니라 요즘 미술품 재테크 쪽도 장난 아님. 절세하려고 미술품
투자 많이들 하는데 여기도 가액 산정이 핵심인 듯.

미술품은 동산이라 비슷한 작품 실거래가나 경매 낙찰가 보고 품등비교 한다 함. 가격 매기는
게 부동산보다 더 주관적일 수 있어서 감정평가가 진짜 중요하겠더라.

특히 매입하고 6개월 지나면 산 가격을 시가로 인정을 안 해줌 ㄷㄷ. 그래서 세법상 시가
인정받으려면 무조건 감정평가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네.

한편으로는 송도 같은 곳은 GTX-B 노선 때문에 실거래가 또 꿈틀대는 중임. 호재만
있으면 일단 올리고 보는 분위기라 진짜 거품인지 잘 확인해야 할 듯.

결국 실거래가 데이터도 100% 믿을 건 못 되고 교차 검증이 필수인 세상임. 눈먼 돈 안
되려면 공부 진짜 많이 해야 할 것 같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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