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덕도신공항 때문에 말이 되게 많은데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핵심만 대충 정리해줌.
원래 부산 엑스포 맞춰서 2029년 12월까지 무조건 연다고 발표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이 묘함.
제일 큰 문제는 공사 난이도가 진짜 헬 난이도라는 거임. 바다랑 육지에 걸쳐서 짓는
방식인데 이게 기술적으로도 빡세고 공사 기간이 너무 촉박함.
그래서 정부에서 건설사들 모셔오려고 입찰을 계속 붙였거든? 근데 대형 건설사들이 다들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아무도 안 들어옴. 기간은 너무 짧은데 사고 나면 독박 써야 하니까
부담스러운 듯함.
결국 유찰만 여러 번 반복되다가 이번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랑 수의계약 맺는 쪽으로 가고
있음. 경쟁 입찰이 안 되니까 그냥 단독으로 들어온 팀이랑 계약해서 진행하겠다는 소리임.
근데 솔직히 지금부터 시작해서 5년 만에 완공하는 게 물리적으로 가능하냐는 비판이 계속
나옴. 토목 전문가들도 고개 갸우뚱하는 수준이라 나중에 부실공사 터지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많네.
환경 단체는 환경 파괴한다고 난리고 정치권은 무조건 밀어붙이는 중이라 앞으로도 시끄러울 것
같음. 2029년에 진짜 비행기 뜰 수 있을지 아니면 계획만 밀릴지 지켜봐야 할 듯함.
원래 부산 엑스포 맞춰서 2029년 12월까지 무조건 연다고 발표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이 묘함.
제일 큰 문제는 공사 난이도가 진짜 헬 난이도라는 거임. 바다랑 육지에 걸쳐서 짓는
방식인데 이게 기술적으로도 빡세고 공사 기간이 너무 촉박함.
그래서 정부에서 건설사들 모셔오려고 입찰을 계속 붙였거든? 근데 대형 건설사들이 다들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아무도 안 들어옴. 기간은 너무 짧은데 사고 나면 독박 써야 하니까
부담스러운 듯함.
결국 유찰만 여러 번 반복되다가 이번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랑 수의계약 맺는 쪽으로 가고
있음. 경쟁 입찰이 안 되니까 그냥 단독으로 들어온 팀이랑 계약해서 진행하겠다는 소리임.
근데 솔직히 지금부터 시작해서 5년 만에 완공하는 게 물리적으로 가능하냐는 비판이 계속
나옴. 토목 전문가들도 고개 갸우뚱하는 수준이라 나중에 부실공사 터지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많네.
환경 단체는 환경 파괴한다고 난리고 정치권은 무조건 밀어붙이는 중이라 앞으로도 시끄러울 것
같음. 2029년에 진짜 비행기 뜰 수 있을지 아니면 계획만 밀릴지 지켜봐야 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