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PC 허희수 부사장 뉴스 자주 보이길래 좀 찾아봤는데 확실히 감각은 있는 것 같음.
솔직히 예전에 쉐이크쉑 처음 들여왔을 때 다들 반신반의했잖아. 근데 강남역에 줄 세우는 거
보면서 마케팅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게 한다고 생각했음.
단순히 빵 파는 걸 넘어서 브랜드 자체를 힙하게 만드는 능력이 좀 남다른 듯함. 요즘은 또
푸드테크나 디지털 전환 쪽으로 엄청 힘주는 모양인데 섹타나인 같은 거 키우는 거 보면 이제
단순 제조사가 아니라 플랫폼 기업이 되고 싶은 건가 싶기도 함.
해피포인트 앱 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예전보다 훨씬 편해지긴 했음. 배달이나 픽업 시스템도
나름 잘 갖춰놨고. 근데 솔직히 에그슬럿은 쉐이크쉑만큼 대박은 아닌 것 같아서 살짝 아쉽긴
함. 가격 장벽이 너무 높았던 게 패착이 아닐까 싶음.
그래도 파리바게뜨 해외에서 잘 나가는 거 보면 이 사람이 경영 전면에 나섰을 때 시너지는
확실히 있는 것 같음. 런던이나 파리 같은 데서 줄 서서 먹는다는 뉴스 보면 국뽕
차오르기보다는 그냥 사업 수완이 좋다는 생각부터 듦.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허희수가 트렌드 읽는 눈은 재계 3세들 중에서 꽤 상위권인 것
같음. 요즘 MZ들이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캐치해서 그걸 SPC라는 거대 자본이랑
연결시키는 능력이 탁월함.
다만 걱정되는 건 가격임. 브랜드가 고급화되는 건 좋은데 빵값이 진짜 미쳐 날뛰고 있어서
서민들 입장에서는 좀 부담스러운 게 사실임. 퀄리티가 올라가는 만큼 가격도 같이 수직
상승하니까 가끔은 좀 선 넘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음.
앞으로 푸드테크 쪽으로 얼마나 더 혁신적인 걸 보여줄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까지 보여준
안목은 나쁘지 않음. 솔직히 다음엔 또 어떤 해외 핫한 브랜드 들여올지 은근히 기대됨.
물론 이슈도 좀 있었고 호불호 갈리는 인물이긴 하지만 비즈니스적인 측면만 놓고 보면 무시
못 할 실력자인 건 맞는 듯. 나중에 SPC가 진짜 플랫폼 기업으로 완전히 변모하면 그
중심엔 허희수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옴.
솔직히 예전에 쉐이크쉑 처음 들여왔을 때 다들 반신반의했잖아. 근데 강남역에 줄 세우는 거
보면서 마케팅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게 한다고 생각했음.
단순히 빵 파는 걸 넘어서 브랜드 자체를 힙하게 만드는 능력이 좀 남다른 듯함. 요즘은 또
푸드테크나 디지털 전환 쪽으로 엄청 힘주는 모양인데 섹타나인 같은 거 키우는 거 보면 이제
단순 제조사가 아니라 플랫폼 기업이 되고 싶은 건가 싶기도 함.
해피포인트 앱 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예전보다 훨씬 편해지긴 했음. 배달이나 픽업 시스템도
나름 잘 갖춰놨고. 근데 솔직히 에그슬럿은 쉐이크쉑만큼 대박은 아닌 것 같아서 살짝 아쉽긴
함. 가격 장벽이 너무 높았던 게 패착이 아닐까 싶음.
그래도 파리바게뜨 해외에서 잘 나가는 거 보면 이 사람이 경영 전면에 나섰을 때 시너지는
확실히 있는 것 같음. 런던이나 파리 같은 데서 줄 서서 먹는다는 뉴스 보면 국뽕
차오르기보다는 그냥 사업 수완이 좋다는 생각부터 듦.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허희수가 트렌드 읽는 눈은 재계 3세들 중에서 꽤 상위권인 것
같음. 요즘 MZ들이 뭘 좋아하는지 정확히 캐치해서 그걸 SPC라는 거대 자본이랑
연결시키는 능력이 탁월함.
다만 걱정되는 건 가격임. 브랜드가 고급화되는 건 좋은데 빵값이 진짜 미쳐 날뛰고 있어서
서민들 입장에서는 좀 부담스러운 게 사실임. 퀄리티가 올라가는 만큼 가격도 같이 수직
상승하니까 가끔은 좀 선 넘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음.
앞으로 푸드테크 쪽으로 얼마나 더 혁신적인 걸 보여줄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까지 보여준
안목은 나쁘지 않음. 솔직히 다음엔 또 어떤 해외 핫한 브랜드 들여올지 은근히 기대됨.
물론 이슈도 좀 있었고 호불호 갈리는 인물이긴 하지만 비즈니스적인 측면만 놓고 보면 무시
못 할 실력자인 건 맞는 듯. 나중에 SPC가 진짜 플랫폼 기업으로 완전히 변모하면 그
중심엔 허희수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