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회 돌아가는 거 보면 추경호가 원내대표로서 존재감이 확실히 있는 건지 잘 모르겠음.
경제 부총리 할 때는 나름 엘리트 느낌 나고 일 처리 깔끔하다는 인상이 강했는데 정치는
확실히 결이 다른 느낌임.
여당 내부에서도 한동훈이랑 호흡 맞추는 거 보면 가끔 삐걱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야당은
워낙 세게 밀어붙이는데 거기 대응하는 방식이 너무 점잖기만 한 거 아닌가 싶을 때가 많음.
물론 본인 성향 자체가 막 싸우는 투사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겠는데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좀 답답할 수도 있을 듯함. 가끔은 좀 시원하게 질러주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관료 출신 티가 난달까.
그래도 예산이나 경제 정책 쪽으로 화제 넘어가면 확실히 폼이 살아나긴 하더라. 민주당에서
말도 안 되는 경제 정책 들고 나오면 논리로 조목조목 따지는 건 확실히 전문성이 느껴지긴
함.
내 생각엔 지금처럼 무난하게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대야 협상력에서 좀 더 확실한 한
방을 보여줘야 할 타이밍인 것 같음. 안 그러면 그냥 관리형 리더로 남다가 존재감 없이
끝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앞으로 국정감사나 예산안 처리할 때 얼마나 자기 목소리 내느냐가 관건일 듯함. 솔직히 좀
더 세게 나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본인 스타일이 아니니 일단은 더 지켜봐야겠음.
경제 부총리 할 때는 나름 엘리트 느낌 나고 일 처리 깔끔하다는 인상이 강했는데 정치는
확실히 결이 다른 느낌임.
여당 내부에서도 한동훈이랑 호흡 맞추는 거 보면 가끔 삐걱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야당은
워낙 세게 밀어붙이는데 거기 대응하는 방식이 너무 점잖기만 한 거 아닌가 싶을 때가 많음.
물론 본인 성향 자체가 막 싸우는 투사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겠는데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좀 답답할 수도 있을 듯함. 가끔은 좀 시원하게 질러주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관료 출신 티가 난달까.
그래도 예산이나 경제 정책 쪽으로 화제 넘어가면 확실히 폼이 살아나긴 하더라. 민주당에서
말도 안 되는 경제 정책 들고 나오면 논리로 조목조목 따지는 건 확실히 전문성이 느껴지긴
함.
내 생각엔 지금처럼 무난하게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대야 협상력에서 좀 더 확실한 한
방을 보여줘야 할 타이밍인 것 같음. 안 그러면 그냥 관리형 리더로 남다가 존재감 없이
끝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앞으로 국정감사나 예산안 처리할 때 얼마나 자기 목소리 내느냐가 관건일 듯함. 솔직히 좀
더 세게 나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본인 스타일이 아니니 일단은 더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