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4월 중순인데 길거리에 현수막 붙기 시작한 거 보니까 진짜 선거철 오긴 했나
봄. 2026년 지방선거가 이제 두 달도 안 남았는데 솔직히 벌써부터 피로감이 장난 아님.
요즘 뉴스 틀면 정책 얘기보다는 누구 공천주네 마네 싸우는 소리밖에 안 들리는 듯함.
솔직히 우리 동네 일해줄 사람 뽑는 건데 왜 중앙 정치 싸움판이 되는지 모르겠음. 내
생각엔 이번에도 결국 차악을 뽑는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좀 씁쓸함.
제일 짜증 나는 건 역시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문자랑 전화임.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았는지 후보자들 홍보 문자가 하루에도 몇 통씩 박히는데 진짜 차단해도 끝이 없음. 이거
개인정보 어디서 털린 건지 매번 궁금한데 해결될 기미가 안 보임.
그래도 이번에 대권 주자급들이 광역단체장으로 많이 나온다길래 그건 좀 흥미로운 포인트임.
다음 대선 전초전 느낌이라 판이 커진 것 같긴 한데 이게 지역 발전에 진짜 도움이 될지는
의문임. 그냥 자기들 몸집 불리려고 지자체장 자리 이용하는 건 아닌지 의심부터 드는 게
사실임.
솔직히 기대되는 후보가 딱히 없어서 투표하러 갈지 고민하는 애들도 많을 것 같음. 근데 또
투표 안 하면 진짜 이상한 놈이 당선될까 봐 무서워서라도 가야 할 듯함. 요즘 물가도
미쳤고 다들 살기 팍팍한데 제발 정치인들이 민생이나 좀 챙겼으면 좋겠음.
이번 선거 끝나고 나면 뭐라도 좀 바뀌려나 모르겠네. 맨날 선거 때만 허리 굽히고 당선되면
입 싹 닦는 꼴 한두 번 본 게 아니라서 기대치가 낮음. 그래도 이번엔 공약 좀 꼼꼼하게
읽어보고 사람 됨됨이 위주로 보려고 나름 노력 중임.
니들은 이번에 누구 뽑을지 정했음? 나는 아직도 갈팡질팡하는 중인데 커뮤 분위기 보니까
다들 비슷한 생각인 것 같기도 함. 진짜 이번에는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 말고 제대로 일할
사람 좀 나왔으면 좋겠음.
봄. 2026년 지방선거가 이제 두 달도 안 남았는데 솔직히 벌써부터 피로감이 장난 아님.
요즘 뉴스 틀면 정책 얘기보다는 누구 공천주네 마네 싸우는 소리밖에 안 들리는 듯함.
솔직히 우리 동네 일해줄 사람 뽑는 건데 왜 중앙 정치 싸움판이 되는지 모르겠음. 내
생각엔 이번에도 결국 차악을 뽑는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좀 씁쓸함.
제일 짜증 나는 건 역시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문자랑 전화임.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았는지 후보자들 홍보 문자가 하루에도 몇 통씩 박히는데 진짜 차단해도 끝이 없음. 이거
개인정보 어디서 털린 건지 매번 궁금한데 해결될 기미가 안 보임.
그래도 이번에 대권 주자급들이 광역단체장으로 많이 나온다길래 그건 좀 흥미로운 포인트임.
다음 대선 전초전 느낌이라 판이 커진 것 같긴 한데 이게 지역 발전에 진짜 도움이 될지는
의문임. 그냥 자기들 몸집 불리려고 지자체장 자리 이용하는 건 아닌지 의심부터 드는 게
사실임.
솔직히 기대되는 후보가 딱히 없어서 투표하러 갈지 고민하는 애들도 많을 것 같음. 근데 또
투표 안 하면 진짜 이상한 놈이 당선될까 봐 무서워서라도 가야 할 듯함. 요즘 물가도
미쳤고 다들 살기 팍팍한데 제발 정치인들이 민생이나 좀 챙겼으면 좋겠음.
이번 선거 끝나고 나면 뭐라도 좀 바뀌려나 모르겠네. 맨날 선거 때만 허리 굽히고 당선되면
입 싹 닦는 꼴 한두 번 본 게 아니라서 기대치가 낮음. 그래도 이번엔 공약 좀 꼼꼼하게
읽어보고 사람 됨됨이 위주로 보려고 나름 노력 중임.
니들은 이번에 누구 뽑을지 정했음? 나는 아직도 갈팡질팡하는 중인데 커뮤 분위기 보니까
다들 비슷한 생각인 것 같기도 함. 진짜 이번에는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 말고 제대로 일할
사람 좀 나왔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