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참시 폼 미쳤는데 게스트 섭외력 대박인 듯

차가운키보드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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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전참시 클립 보는데 요즘 게스트들 캐릭터 진짜 확실해서 재밌음. 예전에는
매니저 분량이 너무 많아서 좀 지루할 때도 있었는데 요샌 트렌드가 바뀐 듯함. 게스트들
본인 일상이나 특이한 취미 위주로 보여주니까 확실히 보는 맛이 살더라.

특히 이준 나왔을 때 효율 따지는 거 보고 진짜 육성으로 터졌음. 수건 한 장으로 이틀
쓰고 속옷도 미니멀하게 챙기는 거 보니까 진짜 보통이 아니더라. 근데 그게 컨셉이 아니라
진짜 본인 생활 습관인 게 느껴져서 더 호감이었음.

최근에 이상희 배우 나온 편도 보는데 연기할 때랑 일상이랑 갭 차이 대박임. 그런 소소한
반전 매력 보여주는 게 이 프로그램의 진짜 강점인 것 같음. 전현무랑 이영자도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라 티키타카가 예술임.

중간중간 패널들이 드립 치는 것도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진 느낌임. 홍현희나 양세형이
게스트들 당황시킬 때 나오는 리액션들이 진짜 찐임. 주말 저녁에 야식 먹으면서 뇌 빼고
보기에 이만한 밥친구 예능이 없는 듯함.

요즘 다시 시청률도 안정적으로 나오는 것 같던데 롱런하는 이유가 다 있음. 다음 주는 또
누가 나와서 자기만의 세상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됨. 연예인들 사는 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당분간은 계속 챙겨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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