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휴스턴 경기 결과랑 스탯 좀 찾아봤는데 얘네는 진짜 노쇠화라는 단어를 모르는 집단
같음. 시즌 극초반이라지만 벌써부터 타격 지표들 미쳐 날뛰는 거 보니까 올해도 가을야구는
그냥 무난하게 갈 기세임.
요르단 알바레즈는 여전히 타석에만 서면 투수들 영혼까지 털어버리는데 보는 내가 다
무섭더라. 알투베도 이제 나이 먹어서 에이징 커브 올 때 된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뛰는
거 보면 전성기랑 다를 게 없는 수준임.
선발진도 시즌 전에는 좀 불안하다는 소리 나오더니 금방 안정 찾고 꾸역꾸역 승수 쌓는 거
보면 팀 시스템 자체가 사기인 듯함. 작년에 살짝 주춤하길래 드디어 내려오나 싶었더니 역시
근본 있는 팀은 금방 반등하는 모양임.
같은 지구 라이벌 팀들은 진짜 매년 머리 터질 것 같음. 매번 이 형님들 벽에 막혀서 대권
도전 못 하는 꼴 보고 있으면 참 징글징글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올해는 과연 누가 얘네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궁금함.
브레그먼이나 터커 몸값이나 계약 문제로 오프시즌에 시끄러웠던 거 같은데 결국 성적으로 다
입 닫게 만드는 중인 듯. 아무튼 올해 메이저리그도 휴스턴이 중심에서 판도 다 흔들어 놓을
것 같네.
같음. 시즌 극초반이라지만 벌써부터 타격 지표들 미쳐 날뛰는 거 보니까 올해도 가을야구는
그냥 무난하게 갈 기세임.
요르단 알바레즈는 여전히 타석에만 서면 투수들 영혼까지 털어버리는데 보는 내가 다
무섭더라. 알투베도 이제 나이 먹어서 에이징 커브 올 때 된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뛰는
거 보면 전성기랑 다를 게 없는 수준임.
선발진도 시즌 전에는 좀 불안하다는 소리 나오더니 금방 안정 찾고 꾸역꾸역 승수 쌓는 거
보면 팀 시스템 자체가 사기인 듯함. 작년에 살짝 주춤하길래 드디어 내려오나 싶었더니 역시
근본 있는 팀은 금방 반등하는 모양임.
같은 지구 라이벌 팀들은 진짜 매년 머리 터질 것 같음. 매번 이 형님들 벽에 막혀서 대권
도전 못 하는 꼴 보고 있으면 참 징글징글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올해는 과연 누가 얘네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궁금함.
브레그먼이나 터커 몸값이나 계약 문제로 오프시즌에 시끄러웠던 거 같은데 결국 성적으로 다
입 닫게 만드는 중인 듯. 아무튼 올해 메이저리그도 휴스턴이 중심에서 판도 다 흔들어 놓을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