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요즘 배우 포스 진짜 장난 아니네

우파루파gogo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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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시절 귤미나 생각하면 진짜 정변의 정석인 것 같음. 살 쫙 빠지고 나서 이목구비
뚜렷해지더니 이제는 그냥 배우 얼굴 그 자체임. 최근 화보나 행사 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
예전의 귀염뽀짝한 느낌은 거의 없고 분위기가 되게 독보적이라 눈에 확 들어옴.

얼마 전 웰컴투 삼달리에서 셋째 조해달 역할로 나왔을 때도 연기 꽤 안정적이라 놀랐음.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 없이 봐도 딕션이나 표정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극에 잘 녹아들더라.
확실히 배우로 전향하고 나서 본인만의 색깔을 제대로 찾아가는 느낌이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로 옮기고 나서부터 작품 활동이나 외부 노출이 더 세련되어진 듯함.
김태희나 서인국 같은 배우들 많은 곳이라 그런지 전반적인 스타일링도 고급스럽게 바뀐 것
같고 연기에 집중하는 환경이 잘 만들어진 것 같음.

예전에는 그냥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성숙한 아우라가 확실히 느껴짐. 독보적인
분위기 덕분인지 패션 브랜드 행사에서도 자주 보이는데 핏이 좋아서 옷 소화력도 장난 아님.
연기 스펙트럼만 조금 더 넓히면 조만간 주연급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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