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는 애들이나 오페라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번 주말 일정 비워둬야 할 듯함.
24일이랑 25일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리골레토 공연하는데 이게 한국이랑 중국 공동
제작이라 스케일이 좀 큰 편임.
제일 궁금해할 여주인공 질다 역할은 우리나라 소프라노 이혜정이랑 중국의 장원친이 맡았음.
이혜정 소프라노는 워낙 실력파로 유명해서 이번에 질다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하는 사람들 꽤
많더라. 비극적인 서사라 감정선 장난 아닐 텐데 목소리랑 찰떡일 것 같음.
리골레토 역에는 바리톤 이동환이랑 김한결이 나오는데 이분들도 성량 장난 아님. 만토바 공작
역은 테너 유준호랑 권재희가 맡았고 자객 스파라푸칠레는 류지상이 나온다고 함. 전체적으로
구멍 없는 캐스팅이라 오페라 입문하려는 사람들도 보기 괜찮을 듯함.
근데 이게 이번에 꼭 가야 하는 이유가 또 있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이번 공연 끝나고
5월부터 내년 9월까지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들어감. 사실상 올해 볼 수 있는 마지막 대형
오페라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임.
티켓값은 VIP석 10만 원 정도고 R석은 그보다 좀 저렴한데 이 정도 라인업이면 돈 안
아까울 듯함. 오랜만에 대구에서 크게 하는 공연이라 예매 서둘러야 할 것 같네. 간만에 귀
호강하고 싶은 사람들은 리골레토 꼭 챙겨보길 바람.
24일이랑 25일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리골레토 공연하는데 이게 한국이랑 중국 공동
제작이라 스케일이 좀 큰 편임.

제일 궁금해할 여주인공 질다 역할은 우리나라 소프라노 이혜정이랑 중국의 장원친이 맡았음.
이혜정 소프라노는 워낙 실력파로 유명해서 이번에 질다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하는 사람들 꽤
많더라. 비극적인 서사라 감정선 장난 아닐 텐데 목소리랑 찰떡일 것 같음.

리골레토 역에는 바리톤 이동환이랑 김한결이 나오는데 이분들도 성량 장난 아님. 만토바 공작
역은 테너 유준호랑 권재희가 맡았고 자객 스파라푸칠레는 류지상이 나온다고 함. 전체적으로
구멍 없는 캐스팅이라 오페라 입문하려는 사람들도 보기 괜찮을 듯함.

근데 이게 이번에 꼭 가야 하는 이유가 또 있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이번 공연 끝나고
5월부터 내년 9월까지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들어감. 사실상 올해 볼 수 있는 마지막 대형
오페라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임.

티켓값은 VIP석 10만 원 정도고 R석은 그보다 좀 저렴한데 이 정도 라인업이면 돈 안
아까울 듯함. 오랜만에 대구에서 크게 하는 공연이라 예매 서둘러야 할 것 같네. 간만에 귀
호강하고 싶은 사람들은 리골레토 꼭 챙겨보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