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갔다가 ตรวจหวย라고 적힌 거 보고 복권 하나 샀는데 오늘 결과 나와서
확인해봄. 솔직히 1등 당첨금이 600만 바트면 우리나라 돈으로 2억 넘는데 이거 하나면
인생 역전이라 은근히 기대했음.
요즘은 세상 좋아져서 GLO 공식 앱으로 QR 코드만 찍으면 바로 당첨 확인 가능함. 그
스캔하는 찰나의 쫀득함은 전 세계 공통인 것 같음. 꽝 뜨는 순간 밀려오는 현타도
공통이고.
근데 태국 사람들은 당첨 번호 받으려고 나무 껍질 문지르거나 특이한 동물 보면 번호 따러
간다는데 진심 광기인 듯. 나도 다음에는 길 가다가 특이한 개라도 보이면 그날 번호로
밀어봐야겠음.
솔직히 확률은 극악이라는데 매달 1일이랑 16일만 되면 태국 전체가 들썩거리는 게 이해가
감. 인생 한 방 노리는 건 어디나 똑같은 것 같고 다음 회차엔 내 번호 좀 나왔으면
좋겠음.
종이 복권 말고 디지털로 사는 게 수수료도 없고 깔끔하다니까 혹시 관심 있는 놈들은
참고하셈. 난 이번엔 망했으니 다음 달 1일을 기약하며 다시 현생 살러 감.
확인해봄. 솔직히 1등 당첨금이 600만 바트면 우리나라 돈으로 2억 넘는데 이거 하나면
인생 역전이라 은근히 기대했음.
요즘은 세상 좋아져서 GLO 공식 앱으로 QR 코드만 찍으면 바로 당첨 확인 가능함. 그
스캔하는 찰나의 쫀득함은 전 세계 공통인 것 같음. 꽝 뜨는 순간 밀려오는 현타도
공통이고.
근데 태국 사람들은 당첨 번호 받으려고 나무 껍질 문지르거나 특이한 동물 보면 번호 따러
간다는데 진심 광기인 듯. 나도 다음에는 길 가다가 특이한 개라도 보이면 그날 번호로
밀어봐야겠음.
솔직히 확률은 극악이라는데 매달 1일이랑 16일만 되면 태국 전체가 들썩거리는 게 이해가
감. 인생 한 방 노리는 건 어디나 똑같은 것 같고 다음 회차엔 내 번호 좀 나왔으면
좋겠음.
종이 복권 말고 디지털로 사는 게 수수료도 없고 깔끔하다니까 혹시 관심 있는 놈들은
참고하셈. 난 이번엔 망했으니 다음 달 1일을 기약하며 다시 현생 살러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