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6 엑시노스 대박인줄 알았는데 삼성 상황 은근 복잡하네

봄바람휘날리며 2026/04/16
추천 69 비추 1 조회수 1738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17518
요즘 삼성 스마트폰 소식 들리는 거 보면 진짜 다이내믹한 것 같음. 칩플레이션이다 뭐다
가격 오른다고 말이 많았는데 결국 삼성전자가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 다시 찍었네.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가 전 라인업에서 강세를 보인 덕분이라고 함.

근데 실적 1위 찍었다고 마냥 웃을 일만은 아닌 게 속사정이 좀 복잡함. 이번 갤S26에
시스템LSI에서 설계한 엑시노스 2600이 대거 탑재됐거든. 파운드리 쪽 인건비 부담
줄이려고 인력까지 재배치하면서 영끌 중인데 이게 실질적인 적자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하네.

게다가 내부적으로 핵심 인재들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어서 조직 전반의 동력이 약해진다는
우려도 나옴. 겉으로는 판매량 1위 찍으면서 잘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안에서는 진짜 뼈를
깎으면서 버티는 상황인 듯함.

그리고 요즘 스마트폰 보면서 걷다가 다치는 사람들도 엄청 늘어난 것 같음. 최근에도
퇴근길에 폰 보느라 앞 안 보고 걷다가 인도 턱에 걸려서 발목 꺾인 직장인 기사가
떴더라고. 발목 붓고 찌르는 통증 오면 인대 파열일 수도 있으니까 그냥 넘기면 안 됨.

다들 폰 성능이나 삼성 실적 궁금해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길 다닐 때는 제발 앞 좀 보고
다녔으면 좋겠음. 삼성 폰이 아무리 잘 나와도 내 몸 다치면 다 소용없는 거 아니겠음?

여튼 이번에 엑시노스 대거 투입하면서 승부수 띄운 삼성이 과연 적자 탈출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음. 1위 수성한 건 대단한데 내부 단속이랑 기술 유출 방지가 앞으로의
진짜 숙제가 될 듯함.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69
  • 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