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현 직관하고 왔는데 얘는 진짜 클래스가 다르네

킵고잉노빠꾸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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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치어리더 판에 뉴페이스들 엄청 쏟아져 나오긴 하잖아. 근데 오늘 경기장 가서
차영현 직접 보고 오니까 왜 짬바가 중요한지 바로 알겠더라. 일단 피지컬부터가 다른
애들이랑 결이 다름.

키가 커서 그런지 춤선이 진짜 시원시원함. 멀리서 봐도 팔다리 쭉쭉 뻗는 게 눈에 확
들어오는데 이게 진짜 사람 홀리는 매력이 있음. 그냥 마르기만 한 게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느낌이라 건강미 장난 아님.

예전 엘지 시절부터 유명하긴 했지만 지금 팀으로 옮기고 나서 폼이 더 오른 느낌임. 유니폼
핏도 핏인데 관중석 쳐다보면서 웃어줄 때 그 여유로운 표정이 진짜 압권임. 억지로 웃는 게
아니라 진짜 무대를 즐기는 게 느껴진달까.

솔직히 요새 아이돌급으로 예쁜 치어리더들 많지만 차영현은 그 특유의 아우라가 있음. 단순히
예쁜 걸 넘어서 무대를 장악하는 힘이 느껴짐. 응원 유도할 때도 제스처 하나하나에 힘이
실려 있어서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게 됨.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는 거랑 실물은 천지차이인 듯함. 카메라가 그 피지컬이랑 분위기를 반도
못 담는 거 같아서 좀 안타깝긴 함. 직관 가서 본 사람들은 내 말이 뭔지 바로 이해할
거임.

내 생각엔 당분간 차영현만큼 밸런스 좋은 치어리더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음. 비주얼에
실력에 팬 서비스까지 다 갖췄는데 어떻게 안 좋아하겠냐. 이 정도면 진짜 치어리더계의 리빙
레전드라고 봐도 무방함.

앞으로도 오랫동안 활동해줬으면 좋겠음. 요즘 야구장 가는 이유의 절반은 이 누나 응원하는
거 보는 재미인 듯. 혹시 아직 실물 안 본 사람 있으면 무조건 한 번은 직관 가보는 거
추천함. 진짜 후회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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