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미사일 한 방에 빈살만 계획 다 꼬이게 생김

주작판독기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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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동 쪽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미사일이 무섭긴 무서운 듯함. 미국이랑 이란이 종전
협상한다고는 하는데 뒤에서는 서로 기싸움 오지게 하는 중이네. 벌써 세 번째 미국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가고 있다는데 분위기 진짜 살벌함.

이란 쪽에서는 아예 대놓고 우리 미사일로 미국 군함 격침해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중임. 심지어
지상 침공하면 수천 명 인질로 잡겠다는 소리까지 하니까 긴장감이 장난 아님. 이게 그냥
말싸움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실제로 미사일 날아다니기 시작하면 답도 없을 듯함.

이 와중에 사우디 빈살만이 야심 차게 준비하던 네옴시티 라인 프로젝트도 먹구름 낀 상태임.
원래는 2030년까지 완공하네 마네 하더니 요즘은 필수 아니라는 식으로 발 빼는 분위기네.
결국 이란이 사우디에 드론이랑 탄도 미사일 쏴대니까 안전한 투자처라는 이미지가 다 박살 난
게 큼.

돈 싸 들고 오려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우디도 언제 미사일 맞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기피하는 거임. 휴전한다고 해도 이란 강경파들이 바로 옆에 버티고 있는데 누가 마음
놓고 돈을 박겠음. 빈살만 입장에서는 미사일 몇 발 때문에 수조 원짜리 계획이 다
어그러지게 생긴 셈임.

여기에 북한까지 신형 구축함 최현호함을 국제해사기구에 등록하면서 존재감 과시하고 있음.
동네방네 나 미사일 쏠 준비 다 됐다고 광고하고 다니는 꼴이라 전 세계가 조용할 날이
없네. 전쟁 억제력 어쩌고 하지만 결국 미사일 기술이 발전할수록 평화랑은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임.

진짜 요즘 뉴스 보면 여기저기서 미사일 쏘네 마네 하니까 세상 말세인가 싶기도 함.
이러다가 진짜 어디 하나 잘못 터지면 경제고 뭐고 다 같이 나락 가는 건 순식간일 듯함.
상황이 빨리 좀 진정돼야 할 텐데 당분간은 계속 미사일 뉴스만 보게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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