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세월호 12주기라고 뉴스 떴던데 다들 봤음? 시간 진짜 말도 안 되게 빠른 것
같음.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12년이나 지났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네.
오늘 아침 뉴스 보니까 정치권에서도 다들 추모 모드인 듯함. 국힘 지도부도 아침 회의
시작하기 전에 검은 넥타이 매고 다 같이 묵념했다더라. 송언석 원내대표가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 만들겠다고 발언도 했음.
전남 목포 해경 부두 쪽 분위기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데 유가족들이랑 시민단체 사람들이 선상
추모식 가려고 배에 오르고 있나 봐. 사진 보니까 마음이 좀 먹먹해짐.
오늘이 세월호 주기이기도 하지만 국민 안전의 날이기도 하잖아. 매년 이맘때면 그날의 충격이
다시 떠오르는데 벌써 12년이나 흘렀다니 참 기분이 묘함.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오늘 하루는 다들 안전에 대해서 한 번씩 더
생각해보는 날이 됐으면 좋겠음. 희생된 분들도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람.
같음.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12년이나 지났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네.

오늘 아침 뉴스 보니까 정치권에서도 다들 추모 모드인 듯함. 국힘 지도부도 아침 회의
시작하기 전에 검은 넥타이 매고 다 같이 묵념했다더라. 송언석 원내대표가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 만들겠다고 발언도 했음.
전남 목포 해경 부두 쪽 분위기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데 유가족들이랑 시민단체 사람들이 선상
추모식 가려고 배에 오르고 있나 봐. 사진 보니까 마음이 좀 먹먹해짐.

오늘이 세월호 주기이기도 하지만 국민 안전의 날이기도 하잖아. 매년 이맘때면 그날의 충격이
다시 떠오르는데 벌써 12년이나 흘렀다니 참 기분이 묘함.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오늘 하루는 다들 안전에 대해서 한 번씩 더
생각해보는 날이 됐으면 좋겠음. 희생된 분들도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