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이 결국 박용택 넘어서 크보 최다 안타 갈아치우는 거 보니까 진짜 경이롭다는 생각밖에
안 듬. 솔직히 예전에 롯데 있을 때부터 꾸준함 하나는 원탑이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유지될
줄은 몰랐음. 보통 나이 먹으면 에이징 커브 오고 타격 메커니즘 무너지기 마련인데 이 형은
그런 게 아예 없는 수준인 듯함.
처음에 NC로 이적한다고 했을 때 돈 때문에 간다느니 뭐니 말 많았던 걸로 기억함. 근데
막상 가서 보여주는 퍼포먼스 보니까 그냥 야구에 미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오히려 환경 바뀌고 나서 더 독하게 마음먹고 몸 관리 철저히 한 게 성적으로 증명된
셈이지.
타석에서 그 특유의 집중하는 표정 보면 투수가 진짜 질릴 것 같다는 느낌이 확 옴. 안타
하나 치려고 온몸 비틀어가면서 배트 휘두르는 거 보면 왜 레전드 소리 듣는지 단번에
이해됨. 화려한 홈런 타자는 아니지만 매 경기 꼬박꼬박 출루하고 안타 생산하는 게 팀
입장에서는 진짜 보물임.
이제 2500안타를 넘어서 어디까지 갈지 진짜 기대됨. 내 생각엔 부상만 크게 없으면
3000안타도 아예 불가능한 수치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듬. 지금 페이스 보면 마흔
넘어서도 지명타자로 나오면서 계속 안타 쌓을 기세라 무서움.
가끔 성적 잠깐 주춤할 때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국 시즌 끝나고 보면 3할 근처 찍혀
있는 게 손아섭임. 이런 선수를 우리 시대에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야구팬으로서 꽤
큰 행운이라고 생각함. 앞으로 기록 어디까지 세울지 지켜보는 맛이 쏠쏠할 듯함.
솔직히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근성이랑 워크에식은 후배들이 진짜 본받아야 함. 야구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인 게 느껴져서 응원 안 할 수가 없네. 은퇴할 때쯤엔 진짜 범접
불가능한 기록 하나 남기고 떠날 것 같음.
안 듬. 솔직히 예전에 롯데 있을 때부터 꾸준함 하나는 원탑이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유지될
줄은 몰랐음. 보통 나이 먹으면 에이징 커브 오고 타격 메커니즘 무너지기 마련인데 이 형은
그런 게 아예 없는 수준인 듯함.
처음에 NC로 이적한다고 했을 때 돈 때문에 간다느니 뭐니 말 많았던 걸로 기억함. 근데
막상 가서 보여주는 퍼포먼스 보니까 그냥 야구에 미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오히려 환경 바뀌고 나서 더 독하게 마음먹고 몸 관리 철저히 한 게 성적으로 증명된
셈이지.
타석에서 그 특유의 집중하는 표정 보면 투수가 진짜 질릴 것 같다는 느낌이 확 옴. 안타
하나 치려고 온몸 비틀어가면서 배트 휘두르는 거 보면 왜 레전드 소리 듣는지 단번에
이해됨. 화려한 홈런 타자는 아니지만 매 경기 꼬박꼬박 출루하고 안타 생산하는 게 팀
입장에서는 진짜 보물임.
이제 2500안타를 넘어서 어디까지 갈지 진짜 기대됨. 내 생각엔 부상만 크게 없으면
3000안타도 아예 불가능한 수치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듬. 지금 페이스 보면 마흔
넘어서도 지명타자로 나오면서 계속 안타 쌓을 기세라 무서움.
가끔 성적 잠깐 주춤할 때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국 시즌 끝나고 보면 3할 근처 찍혀
있는 게 손아섭임. 이런 선수를 우리 시대에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야구팬으로서 꽤
큰 행운이라고 생각함. 앞으로 기록 어디까지 세울지 지켜보는 맛이 쏠쏠할 듯함.
솔직히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근성이랑 워크에식은 후배들이 진짜 본받아야 함. 야구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인 게 느껴져서 응원 안 할 수가 없네. 은퇴할 때쯤엔 진짜 범접
불가능한 기록 하나 남기고 떠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