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패도 끈질기게 버티는 중국 근황

통장잔고0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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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을 발표했는데 시진핑이 또
들어갔음. 트럼프나 네타냐후 같은 쟁쟁한 네임드들이랑 같이 지도자 부문에 이름 올린 거
보면 확실히 영향력은 무시 못 함.

웃긴 건 한국인 중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유일하게 포함됐다는 건데 중국 정치인들이랑 같은
리스트에 있는 게 묘한 느낌이긴 하네. 요즘 국제 정세 돌아가는 거 보면 중국이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고 있는 건 팩트인 듯함.

특히 유럽연합이 중국산 바이오디젤에 반덤핑 관세 씨게 먹이면서 견제 들어간 게 나름 큰
사건임. 덕분에 반사이익 얻어서 우리나라 와이투솔루션 같은 종목들은 주가 상한가 치고 난리
났더라고.

근데 정작 중국 본토 가보면 위기설이 무색할 정도로 기세가 여전해서 좀 놀랍긴 함. 최근에
열린 캔톤페어 수출 전시회 보니까 사람 너무 많아서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라네.

미국이 수출길 막아버리니까 얘네도 가만히 안 있고 남미나 중동 시장 뚫으려고 기를 쓰고
달려드는 중임. 전쟁통에도 실력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남는다는 게 이런 건가 싶기도 함.

결국 미중 갈등은 끝날 기미가 안 보이고 중국도 쉽게 꺾일 기세가 아니라서 당분간은 계속
시끄러울 듯함. 우리나라는 이 사이에서 줄타기 잘하면서 실속 챙기는 게 제일 중요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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