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피카소 초기 작품들 몇 개 보고 왔는데 진짜 충격적임. 우리 보통 피카소 하면 얼굴
여기저기 붙어있는 이상한 그림만 생각하잖아. 근데 10대 때 이미 르네상스 거장급으로
그렸다는 게 소름 돋는 포인트임.
아버지가 미술 선생님이었는데 아들 재능 보고 현타 와서 붓을 꺾었다는 썰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함. 14살 때 그린 그림들 보면 웬만한 미대 교수들 싸대기 때리는 수준임.
기본기가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찾으러 떠난 거라 차원이 다름.
이 형님이 대단한 게 한 가지 스타일에 안 머무르고 계속 변신했다는 거임. 청색 시대니
장밋빛 시대니 하면서 자기 감정 따라 화풍 확확 바꾸는 거 보면 멘탈도 범상치 않음.
입체주의 창시한 것도 사실 기존의 시각을 완전히 박살 낸 거라 당대에는 진짜 미친놈 소리
들었을 법함.
근데 더 어이없는 건 이 아저씨 작업량임. 평생 남긴 작품이 수만 점이라는데 이건 뭐 거의
인간 공장 돌린 수준 아님? 잠도 안 자고 그림만 그린 건가 싶을 정도로 다작을 했음.
근데 그 작품들 하나하나가 다 비싸고 가치 인정받는 거 보면 진짜 신이 내린 재능임.
요즘 피카소 관련 소식들 다시 들리길래 좀 찾아봤는데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 매력이
있음. 단순히 기괴하게 그린 게 아니라 인간의 본질이나 입체를 한 평면에 다 담으려고 했던
고뇌가 느껴진달까. 괜히 현대 미술의 근본이라고 불리는 게 아닌 것 같음.
가끔 피카소 그림 보고 나도 그리겠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초기작 보고 나면 그런 말 쏙
들어갈 듯함. 천재가 노력까지 미친 듯이 하면 이런 괴물이 나오는구나 싶어서 경외감까지
듦. 나중에 기회 되면 해외 나가서 원화로 꼭 한번 제대로 보고 싶음.
여기저기 붙어있는 이상한 그림만 생각하잖아. 근데 10대 때 이미 르네상스 거장급으로
그렸다는 게 소름 돋는 포인트임.
아버지가 미술 선생님이었는데 아들 재능 보고 현타 와서 붓을 꺾었다는 썰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함. 14살 때 그린 그림들 보면 웬만한 미대 교수들 싸대기 때리는 수준임.
기본기가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찾으러 떠난 거라 차원이 다름.
이 형님이 대단한 게 한 가지 스타일에 안 머무르고 계속 변신했다는 거임. 청색 시대니
장밋빛 시대니 하면서 자기 감정 따라 화풍 확확 바꾸는 거 보면 멘탈도 범상치 않음.
입체주의 창시한 것도 사실 기존의 시각을 완전히 박살 낸 거라 당대에는 진짜 미친놈 소리
들었을 법함.
근데 더 어이없는 건 이 아저씨 작업량임. 평생 남긴 작품이 수만 점이라는데 이건 뭐 거의
인간 공장 돌린 수준 아님? 잠도 안 자고 그림만 그린 건가 싶을 정도로 다작을 했음.
근데 그 작품들 하나하나가 다 비싸고 가치 인정받는 거 보면 진짜 신이 내린 재능임.
요즘 피카소 관련 소식들 다시 들리길래 좀 찾아봤는데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 매력이
있음. 단순히 기괴하게 그린 게 아니라 인간의 본질이나 입체를 한 평면에 다 담으려고 했던
고뇌가 느껴진달까. 괜히 현대 미술의 근본이라고 불리는 게 아닌 것 같음.
가끔 피카소 그림 보고 나도 그리겠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초기작 보고 나면 그런 말 쏙
들어갈 듯함. 천재가 노력까지 미친 듯이 하면 이런 괴물이 나오는구나 싶어서 경외감까지
듦. 나중에 기회 되면 해외 나가서 원화로 꼭 한번 제대로 보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