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8년 만에 속편 소식 들릴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이게 실화네. 디즈니가 각 잡고
준비 중이라는데 메릴 스트립이랑 앤 해서웨이 조합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게임 끝난 거긴 함.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는 그 시절 잡지사 특유의 감성이랑 미란다 프리슬리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핵심이었잖아. 지금처럼 종이 잡지 다 죽고 SNS가 먹은 시대에 미란다가 어떤
식으로 살아남을지 스토리가 좀 궁금하긴 함.
이번에 들리는 소식으로는 잡지 시장 사양길 접어들면서 미란다가 에밀리 블런트 캐릭터랑 다시
엮이는 내용이라던데 소재 자체는 현실 고증 빡세게 들어갈 것 같아서 기대됨.
그래도 요새 할리우드 속편들 보면 뇌절 치다가 전작 명성까지 다 깎아 먹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제발 억지 감동 같은 거 넣지 말고 예전처럼
서늘하고 세련된 분위기 잘 살려줬으면 좋겠음.
앤 해서웨이 미모는 여전히 레전드라 화면 보는 맛은 확실할 것 같은데 전작만큼의 찰진
대사들이 터져줄지가 관건인 듯함. 극장 개봉하면 일단 무조건 보러 가긴 할 건데 제발 내
추억 파괴만은 하지 말아줬으면 함.
다들 어떻게 생각함? 솔직히 1편이 워낙 갓벽한 작품이라 속편 나온다는 거 자체가 모험
같긴 한데 그래도 미란다 특유의 그 한심하다는 듯한 눈빛 다시 보고 싶긴 하네.
세월이 많이 흘러서 다들 나이 먹은 모습으로 나오겠지만 그게 또 나름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음. 앤드리아가 이번엔 어떤 패션으로 나올지도 벌써부터 커뮤니티에서 말 많이 나올 게
뻔함.
준비 중이라는데 메릴 스트립이랑 앤 해서웨이 조합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게임 끝난 거긴 함.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는 그 시절 잡지사 특유의 감성이랑 미란다 프리슬리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핵심이었잖아. 지금처럼 종이 잡지 다 죽고 SNS가 먹은 시대에 미란다가 어떤
식으로 살아남을지 스토리가 좀 궁금하긴 함.
이번에 들리는 소식으로는 잡지 시장 사양길 접어들면서 미란다가 에밀리 블런트 캐릭터랑 다시
엮이는 내용이라던데 소재 자체는 현실 고증 빡세게 들어갈 것 같아서 기대됨.
그래도 요새 할리우드 속편들 보면 뇌절 치다가 전작 명성까지 다 깎아 먹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제발 억지 감동 같은 거 넣지 말고 예전처럼
서늘하고 세련된 분위기 잘 살려줬으면 좋겠음.
앤 해서웨이 미모는 여전히 레전드라 화면 보는 맛은 확실할 것 같은데 전작만큼의 찰진
대사들이 터져줄지가 관건인 듯함. 극장 개봉하면 일단 무조건 보러 가긴 할 건데 제발 내
추억 파괴만은 하지 말아줬으면 함.
다들 어떻게 생각함? 솔직히 1편이 워낙 갓벽한 작품이라 속편 나온다는 거 자체가 모험
같긴 한데 그래도 미란다 특유의 그 한심하다는 듯한 눈빛 다시 보고 싶긴 하네.
세월이 많이 흘러서 다들 나이 먹은 모습으로 나오겠지만 그게 또 나름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음. 앤드리아가 이번엔 어떤 패션으로 나올지도 벌써부터 커뮤니티에서 말 많이 나올 게
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