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펌판에서 율촌 기세 장난 아니길래 정리해봄

이게최선인가 2026/04/15
추천 84 비추 6 조회수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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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펌 업계 돌아가는 거 보면 율촌 기세가 진짜 심상치 않아서 대충 핵심만 정리해봄.
예전에는 그냥 조세 분야 원탑 정도로만 다들 알고 있었는데 요새는 판이 완전히 커진
느낌임.

일단 율촌 하면 세무조사나 조세 소송에서는 거의 끝판왕 취급받는 건 여전함. 국세청 출신
전문가들이 워낙 많아서 기업들이 세금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곳이 여기네.

근데 최근에는 디지털이나 AI 쪽으로 엄청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더라. 로펌 안에 아예
AI 팀을 따로 꾸려서 법률 테크 쪽 선점하려고 난리인 듯함. 기술 유출이나 IP 분쟁
쪽에서도 승소 소식이 꽤 들려오고 있음.

분위기도 다른 대형 로펌들에 비하면 나름 수평적이라는 소문이 자자함. 김앤장이나 태평양
같은 곳은 좀 딱딱한 수직 문화라는 인식이 있는데 율촌은 상대적으로 젊고 유연하다는 평이
많네.

그래서 그런지 엘리트 변호사들이 선호하는 순위도 계속 올라가는 중임. 로스쿨 애들도 율촌
가면 커리어 쌓기 좋다는 소리 많이 하더라고. 워라밸은 로펌 특성상 장담 못 하겠지만
분위기빨이 무시 못 함.

해외 진출도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 시장에 공을 엄청 들이는 중이네. 단순 상담
수준이 아니라 현지 밀착형으로 가고 있어서 해외 나가는 국내 기업들이 율촌이랑 손 많이
잡는다고 함.

최근에는 검찰이나 법원 고위직 출신들도 율촌으로 대거 영입되는 추세라 실질적인 영향력은 더
커진 것 같음. 이제는 6대 로펌 중에서도 상위권 입지 확실히 굳힌 분위기임.

결국 법조계도 이제는 전통적인 송무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율촌이 몸소 보여주는 느낌이네.
트렌드 변화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하는 로펌 중 하나라 앞으로 어디까지 클지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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