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톱스타뉴스랑 MBN 뉴스파이터 보는데 진짜 울컥해서 글 써봄. 다들 예전에 독립영화로
대박 쳤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기억하지? 거기 나오셨던 강계열 할머니께서 결국
별세하셨다고 함.
영화 볼 때 할아버지랑 너무 금슬 좋으셔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 살고 싶다 생각했었거든.
할아버지 먼저 보내시고 나서 매일 베개가 젖을 정도로 우셨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가슴
찢어짐. 톱스타 한 명 없이도 수백만 관객 울렸던 영화였는데 이제 주인공 두 분 다 안
계시네.
뉴스에 패널들 나와서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당시 촬영 비하인드도 나오더라. 할아버지께서
촬영 종료 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할머니 혼자 참 힘드셨을 텐데. 그래도 이제는 강 건너
할아버지 계신 곳으로 가셔서 다시 행복하게 계셨으면 좋겠음.
요즘 너무 자극적인 소식만 들리다가 이런 뉴스 보니까 기분이 묘함. 다들 곁에 있는
사람들한테 잘해야 할 듯. 진짜 세월 무상하다는 게 이런 건가 싶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박 쳤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기억하지? 거기 나오셨던 강계열 할머니께서 결국
별세하셨다고 함.
영화 볼 때 할아버지랑 너무 금슬 좋으셔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 살고 싶다 생각했었거든.
할아버지 먼저 보내시고 나서 매일 베개가 젖을 정도로 우셨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가슴
찢어짐. 톱스타 한 명 없이도 수백만 관객 울렸던 영화였는데 이제 주인공 두 분 다 안
계시네.
뉴스에 패널들 나와서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당시 촬영 비하인드도 나오더라. 할아버지께서
촬영 종료 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할머니 혼자 참 힘드셨을 텐데. 그래도 이제는 강 건너
할아버지 계신 곳으로 가셔서 다시 행복하게 계셨으면 좋겠음.
요즘 너무 자극적인 소식만 들리다가 이런 뉴스 보니까 기분이 묘함. 다들 곁에 있는
사람들한테 잘해야 할 듯. 진짜 세월 무상하다는 게 이런 건가 싶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