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근황 떴는데 레바논 13억 지원에 AI까지 ㄷㄷ

투머치토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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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코이카 관련 소식 몇 개 떴길래 공유해봄. 요즘 중동 쪽 진짜 전쟁
때문에 난리도 아닌데 이번에 레바논 실향민들 돕는다고 13억 규모로 긴급구호 들어간다고
하더라고.

이게 코이카 혼자 하는 건 아니고 희망친구 기아대책이나 월드비전, 세이브더칠드런 같은 국내
NGO 6곳이랑 같이 움직이는 모양임. 라피드(RAPID)라는 이름의 사업인데 재난 터졌을
때 최대한 빨리 대응하려고 만든 프로젝트라고 함.

사실 레바논 지금 상황이 워낙 개판이라 인도적 지원이 제대로 전달될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그래도 한국 구호 단체들이 직접 붙어서 한다니까 그나마 좀 안심이 되는
느낌임. 이런 게 다 국격 올리는 일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현지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안전도 걱정되긴 함.

근데 지원 소식 말고도 신기한 게 하나 더 있더라. 이번 달 23일에 여수에서 코이카랑
UNFCCC가 같이 무슨 회의를 하는데, 주제가 개도국 기후행동을 위한 AI 활용이라고
함.

이제는 단순하게 식량 지원하고 시설 지어주는 걸 넘어서 인공지능까지 동원해서 기후 변화
대응을 도와주려는 듯함. 확실히 요즘은 어딜 가나 AI가 빠지질 않는 것 같아서 좀
신기하기도 하고 세상 진짜 빨리 변한다는 생각도 듦.

코이카가 세금 쓴다고 욕먹을 때도 있긴 하지만 해외 나가서 이런저런 활동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존재감은 있는 것 같음. 중동 쪽 구호 사업도 잘 마무리되고 기후 관련 AI 논의도
잘 됐으면 좋겠네. 관심 있는 사람들은 뉴스 한 번씩 찾아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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