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다가 익산시 소식 몇 개 떴길래 가져와봄. 여기 요즘 행정 텐션이 진짜 장난
아닌 것 같음.
일단 체납세랑 전쟁 선포했다는데 작전명이 무려 공정임. 고액 상습 체납자들 대상으로 무관용
원칙 적용해서 끝까지 추적한다는데 이거 진짜 필요한 조치인 듯.
솔직히 세금 낼 돈 있으면서 배째라 하는 인간들 보면 혈압 오르는데 익산에서 작정하고
털어버리겠다고 하니까 좀 속 시원함. 6월까지 상반기 일제 정리 기간이라는데 결과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근데 또 한쪽에서는 엄청 감성적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음. 시민들이 장롱 속에 모셔둔 옛날
물건들 기증받아서 역사로 만드는 민간기록물 공모전 하고 있는데 반응이 엄청 뜨겁다네.
벌써 기증된 게 800점 넘었다는데 장롱 속에 있던 개인의 추억들이 이제는 시의 공식
역사가 되는 거잖음. 기증하면 명예의 전당 등재도 해주고 예우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해준다고 함.
지금은 익산의 길이라는 주제로 5월 29일까지 교통 관련 자료들 집중적으로 수집하는
모양임. 익산이 원래 철도교통 요지라서 옛날 기차표나 정류장 사진 같은 거 있으면 가치가
꽤 높을 것 같음.
사실 이런 지방 도시들이 민간 기록물 관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 벌써 6회째 공모전
하고 있는 거 보면 진짜 진심인 듯함. 나중에 박물관 같은 데 전시되면 자식들 데리고 가서
이거 할아버지가 기증한 거라고 자랑하기도 좋겠음.
채찍이랑 당근을 동시에 잘 쓰는 느낌이라 시청 직원들 열일하는 게 눈에 보임. 세금 안
내는 사람들은 빡세게 잡고 시민들 소중한 추억은 역사로 대접해 주는 게 보기 좋네.
우리 동네도 이런 프로젝트 좀 했으면 좋겠는데 익산 사는 사람들은 집에 옛날 물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기증해봐도 좋을 듯. 자기 이름이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다는 게 진짜 평생 남을
가보 아니겠음?
아닌 것 같음.
일단 체납세랑 전쟁 선포했다는데 작전명이 무려 공정임. 고액 상습 체납자들 대상으로 무관용
원칙 적용해서 끝까지 추적한다는데 이거 진짜 필요한 조치인 듯.

솔직히 세금 낼 돈 있으면서 배째라 하는 인간들 보면 혈압 오르는데 익산에서 작정하고
털어버리겠다고 하니까 좀 속 시원함. 6월까지 상반기 일제 정리 기간이라는데 결과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근데 또 한쪽에서는 엄청 감성적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음. 시민들이 장롱 속에 모셔둔 옛날
물건들 기증받아서 역사로 만드는 민간기록물 공모전 하고 있는데 반응이 엄청 뜨겁다네.
벌써 기증된 게 800점 넘었다는데 장롱 속에 있던 개인의 추억들이 이제는 시의 공식
역사가 되는 거잖음. 기증하면 명예의 전당 등재도 해주고 예우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해준다고 함.

지금은 익산의 길이라는 주제로 5월 29일까지 교통 관련 자료들 집중적으로 수집하는
모양임. 익산이 원래 철도교통 요지라서 옛날 기차표나 정류장 사진 같은 거 있으면 가치가
꽤 높을 것 같음.
사실 이런 지방 도시들이 민간 기록물 관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 벌써 6회째 공모전
하고 있는 거 보면 진짜 진심인 듯함. 나중에 박물관 같은 데 전시되면 자식들 데리고 가서
이거 할아버지가 기증한 거라고 자랑하기도 좋겠음.
채찍이랑 당근을 동시에 잘 쓰는 느낌이라 시청 직원들 열일하는 게 눈에 보임. 세금 안
내는 사람들은 빡세게 잡고 시민들 소중한 추억은 역사로 대접해 주는 게 보기 좋네.
우리 동네도 이런 프로젝트 좀 했으면 좋겠는데 익산 사는 사람들은 집에 옛날 물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기증해봐도 좋을 듯. 자기 이름이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다는 게 진짜 평생 남을
가보 아니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