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50홈런 50도루라는 말도 안 되는 기록 세우면서 사실상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데 정작 팀 분위기는 묘함. 타선만 보면 베츠에 프리먼까지 이름값만으로도 상대 팀
투수들 기 죽이기 충분한데 문제는 투수진 상태가 진짜 말이 아님.
글래스노우 시즌 아웃 소식 들었을 때 다저스 팬들 뒷목 잡았을 텐데 커쇼까지 부상으로
사실상 전력 외 취급받는 게 진짜 뼈아픈 상황임. 야마모토가 복귀하긴 했지만 아직 투구 수
제한도 있고 포스트시즌이라는 중압감 속에서 예전 폼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임.
매년 정규시즌에는 압도적인 승률로 깡패짓 하다가 가을야구만 가면 귀신같이 광탈하는 징크스가
올해도 반복될까 봐 다들 불안해하는 중임. 작년에도 결국 선발 로테이션 무너지면서 허무하게
짐 쌌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투수진 뎁스가 생각보다 얇아 보이는 게 팩트임.
그나마 불펜진이 꾸역꾸역 막아주고는 있는데 선발이 5이닝도 못 버티고 내려오는 경기가
많아지면 과부하 걸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봄. 타자들이 점수 아무리 뽑아도 투수들이 그만큼
내주면 답 없는데 이번 가을야구 대진도 만만치 않아서 걱정하는 팬들 존나 많네.
결국 이번에도 다저스는 오타니랑 베츠 같은 핵심 타자들이 미쳐 날뛰어서 점수 멱살 잡고
끌어올려야 승산이 있을 듯함. 돈을 수천억씩 쏟아부었는데 올해도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미끄러지면 진짜 프런트부터 로버츠 감독까지 싹 다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 말 없겠네.
쓰고 있는데 정작 팀 분위기는 묘함. 타선만 보면 베츠에 프리먼까지 이름값만으로도 상대 팀
투수들 기 죽이기 충분한데 문제는 투수진 상태가 진짜 말이 아님.
글래스노우 시즌 아웃 소식 들었을 때 다저스 팬들 뒷목 잡았을 텐데 커쇼까지 부상으로
사실상 전력 외 취급받는 게 진짜 뼈아픈 상황임. 야마모토가 복귀하긴 했지만 아직 투구 수
제한도 있고 포스트시즌이라는 중압감 속에서 예전 폼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임.
매년 정규시즌에는 압도적인 승률로 깡패짓 하다가 가을야구만 가면 귀신같이 광탈하는 징크스가
올해도 반복될까 봐 다들 불안해하는 중임. 작년에도 결국 선발 로테이션 무너지면서 허무하게
짐 쌌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투수진 뎁스가 생각보다 얇아 보이는 게 팩트임.
그나마 불펜진이 꾸역꾸역 막아주고는 있는데 선발이 5이닝도 못 버티고 내려오는 경기가
많아지면 과부하 걸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봄. 타자들이 점수 아무리 뽑아도 투수들이 그만큼
내주면 답 없는데 이번 가을야구 대진도 만만치 않아서 걱정하는 팬들 존나 많네.
결국 이번에도 다저스는 오타니랑 베츠 같은 핵심 타자들이 미쳐 날뛰어서 점수 멱살 잡고
끌어올려야 승산이 있을 듯함. 돈을 수천억씩 쏟아부었는데 올해도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미끄러지면 진짜 프런트부터 로버츠 감독까지 싹 다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 말 없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