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이거 그냥 방치하면 진짜 답 없다

전여친추천글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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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혈압 높은 사람 왜 이렇게 많냐. 나도 최근에 검진받고 왔는데 수치 보고 진짜
식겁했음. 솔직히 젊을 때는 고혈압 같은 거 할배들이나 걸리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내 생각엔 현대인들 식습관이랑 스트레스가 진짜 문제인 듯. 고혈압 이거 그냥 방치하면
나중에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거 온다는데 생각만 해도 아찔함. 솔직히 무서워서라도 관리
시작해야겠더라.

근데 오늘 기사 보니까 요즘은 암도 당뇨나 고혈압처럼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만성질환으로
본다네? 암 수기 공모전 같은 거 열리는 거 보니까 세상이 참 변했다 싶음. 암까지
관리하는 시대에 고혈압 정도는 껌이지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관리의 중요성이 확 느껴짐.

운동도 무조건 빡세게 할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 그냥 매일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꾸준히
걷는 게 고혈압이랑 당뇨 예방에 직빵이라는데 이거 의외로 꿀팁인 듯. 혈당 낮추는 데는
강도 높은 운동보다 오래 걷는 게 더 낫다니까 오늘부터라도 당장 나가야겠음.

날씨 보니까 내일도 서울 낮 기온 26도까지 올라간다는데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아님?
체중 조절도 되고 숙면 효과도 있다니까 안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음. 솔직히 귀찮긴 한데
나중에 약 달고 사는 것보단 지금 걷는 게 백배 낫지 않겠냐.

결국 고혈압은 얼마나 꾸준히 신경 쓰느냐 싸움인 것 같음. 맵고 짠 거 좀 줄이고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해서 걸으면 수치 금방 잡힐 텐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 않음. 그래도 건강
잃으면 다 끝이니까 다들 혈압 관리 좀 하면서 살자.

솔직히 나도 오늘 점심에 라면 먹으려다가 참았음. 이게 다 살려고 하는 짓인데 먹는 거
조절하는 게 제일 힘든 것 같긴 함. 그래도 오늘부터 만보 걷기 도전해볼 생각인데 같이 할
사람 있으면 좋겠네. 다들 혈압 조심하고 건강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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