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아 경기 챙겨보는데 한준수 타격감 볼 때마다 소름 돋음. 포수가 이 정도로 방망이
잘 돌리면 감독 입장에서는 진짜 예뻐 죽을 듯함.
솔직히 예전에는 그냥 잠재력 있는 백업 정도로만 생각했거든. 근데 요즘 하는 거 보면
타석에서 무게감이 아예 다름. 스윙 궤적 자체가 되게 부드러워서 포수치고는 컨택 능력이
진짜 사기급인 듯함.
물론 수비나 투수 리드 쪽은 아직 베테랑들한테 배울 게 좀 있어 보이긴 함. 가끔 미숙한
장면도 나오긴 하는데 프레임도 좋고 어깨도 나쁘지 않아서 경험치만 먹으면 금방 해결될
문제라고 봄.
김태군이랑 적절하게 로테이션 돌면서 체력 관리하는 것도 팀 입장에선 엄청난 호재임.
작년까지만 해도 포수 뎁스 때문에 팬들 뒷목 잡는 일 많았는데 한준수 터진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듯함.
내 생각엔 한준수 얘 조금만 더 다듬으면 차세대 국대 포수 자리도 충분히 노려볼 만함.
요즘 타격 되는 포수가 워낙 귀한 시대라 희소가치가 진짜 미쳤음.
기아 팬들은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음. 젊은 포수가 이렇게 든든하게 자리
잡아주면 향후 10년은 포수 걱정 안 해도 되니까 부러울 따름임.
앞으로 큰 부상만 당하지 말고 지금처럼만 성장해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올해 어디까지
보여줄지 개인적으로 기대치가 계속 올라가는 중임.
잘 돌리면 감독 입장에서는 진짜 예뻐 죽을 듯함.
솔직히 예전에는 그냥 잠재력 있는 백업 정도로만 생각했거든. 근데 요즘 하는 거 보면
타석에서 무게감이 아예 다름. 스윙 궤적 자체가 되게 부드러워서 포수치고는 컨택 능력이
진짜 사기급인 듯함.
물론 수비나 투수 리드 쪽은 아직 베테랑들한테 배울 게 좀 있어 보이긴 함. 가끔 미숙한
장면도 나오긴 하는데 프레임도 좋고 어깨도 나쁘지 않아서 경험치만 먹으면 금방 해결될
문제라고 봄.
김태군이랑 적절하게 로테이션 돌면서 체력 관리하는 것도 팀 입장에선 엄청난 호재임.
작년까지만 해도 포수 뎁스 때문에 팬들 뒷목 잡는 일 많았는데 한준수 터진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듯함.
내 생각엔 한준수 얘 조금만 더 다듬으면 차세대 국대 포수 자리도 충분히 노려볼 만함.
요즘 타격 되는 포수가 워낙 귀한 시대라 희소가치가 진짜 미쳤음.
기아 팬들은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음. 젊은 포수가 이렇게 든든하게 자리
잡아주면 향후 10년은 포수 걱정 안 해도 되니까 부러울 따름임.
앞으로 큰 부상만 당하지 말고 지금처럼만 성장해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올해 어디까지
보여줄지 개인적으로 기대치가 계속 올라가는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