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다가 좀 황당한 수치를 봤는데 서울시가 주택 공급 시스템 재설계해야 한다면서
이의를 제기했더라고. 주거용 오피스텔 26만 5천 호를 주택 수에 포함하면 서울
주택보급률이 사실상 100.3%가 된다는 논리임. 언뜻 보면 서울에 집이 부족한 게
아니라는 소리처럼 들려서 그럴싸해 보이긴 함.
근데 이게 반대로 생각하면 좀 골 때리는 게, 지금 통계 안에는 이미 반지하 거주 가구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는 거임. 반지하까지 다 합쳐서 100% 넘는다고 하는 건데 이걸 진짜
공급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임. 현실은 아직도 살만한 집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수치만 맞추는 느낌이라 다들 이의 제기하고 난리 난 듯함.
요즘 사회 분위기 자체가 여기저기서 공격이랑 방어가 오가는 느낌이긴 함. 어떤 집 고딩
딸은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모의재판 가가지고 이의 제기하고 증인이랑 싸우느라 울기
직전까지 갔다는데. 영어를 다 못 알아들어도 그 팽팽한 분위기만으로도 이의 제기가 얼마나
치열한지 느껴질 정도라고 함.
정치권도 보니까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끝장토론 하네 마네 하면서 서로 직 박탈해야
한다고 엄청 싸우더라고. 서울 주택 문제부터 시작해서 법정이든 정치판이든 다들 자기 논리
세우느라 정신없는 듯함. 서울 주택보급률 100% 넘는다는 거 너네는 어떻게 생각함? 이게
진짜 의미가 있는 수치인가 싶네.
이의를 제기했더라고. 주거용 오피스텔 26만 5천 호를 주택 수에 포함하면 서울
주택보급률이 사실상 100.3%가 된다는 논리임. 언뜻 보면 서울에 집이 부족한 게
아니라는 소리처럼 들려서 그럴싸해 보이긴 함.

근데 이게 반대로 생각하면 좀 골 때리는 게, 지금 통계 안에는 이미 반지하 거주 가구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는 거임. 반지하까지 다 합쳐서 100% 넘는다고 하는 건데 이걸 진짜
공급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임. 현실은 아직도 살만한 집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수치만 맞추는 느낌이라 다들 이의 제기하고 난리 난 듯함.

요즘 사회 분위기 자체가 여기저기서 공격이랑 방어가 오가는 느낌이긴 함. 어떤 집 고딩
딸은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모의재판 가가지고 이의 제기하고 증인이랑 싸우느라 울기
직전까지 갔다는데. 영어를 다 못 알아들어도 그 팽팽한 분위기만으로도 이의 제기가 얼마나
치열한지 느껴질 정도라고 함.

정치권도 보니까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끝장토론 하네 마네 하면서 서로 직 박탈해야
한다고 엄청 싸우더라고. 서울 주택 문제부터 시작해서 법정이든 정치판이든 다들 자기 논리
세우느라 정신없는 듯함. 서울 주택보급률 100% 넘는다는 거 너네는 어떻게 생각함? 이게
진짜 의미가 있는 수치인가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