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면 태도라는 단어가 진짜 만능 치트키 같음. 30대 여자가 애들 시켜서 전남친
폰 훔치게 했는데, 정작 애들은 재판 태도 좋다고 교화 가능성 있다며 봐주는 거 보고 좀
황당했음.
아무리 10대라지만 강도 사주받고 움직인 건데 반성문 몇 장 썼다고 준법정신 운운하는 게
참 어이없더라. 피해자 입장에서는 태도고 뭐고 폰 뺏기고 위협당한 게 팩트인데 말임.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인 듯. 음주운전 걸려놓고 다른 사람 전과랑 비교하면서 옹호하는 태도
보니까 진짜 어질어질함. 나중에 사과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마인드가 너무 뻔히 보임.
결국 사고 치고 나서 얼마나 싹싹 비느냐, 아니면 얼마나 뻔뻔하게 헛소리하느냐 차이인 거
같은데 이게 맞나 싶음. 세상이 점점 본질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태도 하나에만 집착하는
느낌이라 씁쓸함.
폰 훔치게 했는데, 정작 애들은 재판 태도 좋다고 교화 가능성 있다며 봐주는 거 보고 좀
황당했음.

아무리 10대라지만 강도 사주받고 움직인 건데 반성문 몇 장 썼다고 준법정신 운운하는 게
참 어이없더라. 피해자 입장에서는 태도고 뭐고 폰 뺏기고 위협당한 게 팩트인데 말임.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인 듯. 음주운전 걸려놓고 다른 사람 전과랑 비교하면서 옹호하는 태도
보니까 진짜 어질어질함. 나중에 사과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마인드가 너무 뻔히 보임.

결국 사고 치고 나서 얼마나 싹싹 비느냐, 아니면 얼마나 뻔뻔하게 헛소리하느냐 차이인 거
같은데 이게 맞나 싶음. 세상이 점점 본질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태도 하나에만 집착하는
느낌이라 씁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