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드 퀀텀 데이라는데 양자 기술 이게 진짜 대세긴 한 듯

월급루팡중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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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4월 14일이라 다들 블랙데이만 생각하겠지만 사실 오늘은 월드 퀀텀 데이라는 날임.
양자역학 그 어려운 걸 굳이 왜 기념하나 싶을 텐데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이게 장난이
아닌 것 같네.

원래 양자 상수인 4.14 어쩌구 하는 숫자 따서 오늘로 정했다는데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선
그게 뭔 상관인가 싶긴 함. 근데 이게 단순히 학문적인 걸 넘어서 국가 간의 패권 싸움으로
번지고 있어서 요즘 뉴스에 계속 나오는 중임.

최근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랑 우리 쪽이랑 만난 거 보면 더 확실함. 프랑스가 지금
유럽에서 K-pop 소비 1위라 스트레이 키즈 같은 애들 엄청 좋아한다는데 마크롱 부인도
관심이 되게 많다고 하네.

근데 이번에 프랑스 대표단 온 거 보면 구성이 좀 무서움. 그냥 연예인 보러 온 게 아니라
AI랑 양자 기술 같은 딥테크 분야 전문가들이 떼거지로 몰려왔음. 사실상 문화 교류는
미끼고 진짜 목적은 첨단 기술 협력인 셈이지.

마크롱이 G7 정상회의 초청하면서 국방이나 원자력, 우주 같은 핵심 분야에서 같이 손잡자고
했다는데 그 중심에 항상 양자 기술이 딱 박혀 있음. 싱가포르랑도 AI랑 핵에너지
협력한다고 하는 거 보면 우리나라도 이쪽으로 완전히 노선 잡은 듯함.

결국 앞으로는 양자 컴퓨터나 양자 암호 모르면 국가 경쟁력 뒤처진다는 소리임. 양자가 미래
산업의 핵이라고 하니까 오늘 하루 정도는 이게 뭔지 뉴스라도 대충 훑어보는 게 좋을 것
같네.

세상이 워낙 험악하고 앞날을 예측하기 힘들어지니까 다들 이런 원천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임. 우리나라도 기술력은 나쁘지 않다니까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봐야 할 듯함.

요약하자면 오늘 블랙데이라고 짜장면만 먹지 말고 양자 기술이라는 게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라는 것만 알고 가자고. 정치나 경제 쪽에서도 이거 모르면 대화가 안 될 정도로 판이
커지고 있는 건 팩트인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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