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진짜 역대급인 것 같음. 예전에는 그냥 상위권 팀 몇 개가
다 해먹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중하위권 팀들도 전술이 워낙 상향 평준화돼서 방심하면 바로
골로 가더라.
특히 맨시티는 무슨 기계도 아니고 시즌 막판에 승점 쌓는 거 보면 진짜 징글징글함. 펩이
대단하긴 한데 가끔은 너무 독식하니까 리그 재미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음.
근데 또 아스널이나 리버풀 치고 올라오는 거 보면 확실히 경쟁력은 살아있는 듯함.
리버풀은 클롭 나가고 나서 좀 흔들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버티는 게 신기함. 새 감독
와서 색깔 입히는 과정이 꽤 흥미진진한데 전술적으로는 확실히 예전보다 유연해진 느낌도
들고. 반면에 맨유랑 첼시는 대체 돈을 그렇게 쓰고도 왜 저러나 싶어서 볼 때마다 한숨
나옴.
첼시는 영입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팀이 안 만들어진 느낌이라 팬들은 진짜 속 터질
듯. 맨유는 그냥 팀 분위기 자체가 뭔가 좀 무거운 것 같아서 반등이 쉽지 않아 보임.
전통의 명가라는 이름값이 무색할 정도로 매 경기 기복이 심하니까 보는 입장에서도 답답함.
우리 손흥민은 이제 진짜 살아있는 전설 수준인데 토트넘이 과연 우승컵 하나라도 들 수
있을지 걱정임. 나이도 이제 적지 않은데 팀 성적이 뒷받침을 못 해주니까 옆에서 보기에도
안타까움. 황희찬도 부상 없이 풀시즌 소화하면 무조건 두 자릿수 득점은 찍어줄 텐데 몸
관리가 제일 관건인 듯함.
솔직히 중계권료도 엄청 비싸지고 선수 몸값도 거품 낀 느낌은 있는데 그래도 축구는 역시
EPL이 제일 재밌긴 함. 전개 속도부터가 다른 리그랑은 차원이 달라서 한 번 빠지면 다른
리그 축구는 답답해서 못 보겠더라. 이번 시즌 우승팀이 누가 될지는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끝까지 팝콘 뜯으면서 지켜볼 생각임.
다 해먹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중하위권 팀들도 전술이 워낙 상향 평준화돼서 방심하면 바로
골로 가더라.
특히 맨시티는 무슨 기계도 아니고 시즌 막판에 승점 쌓는 거 보면 진짜 징글징글함. 펩이
대단하긴 한데 가끔은 너무 독식하니까 리그 재미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음.
근데 또 아스널이나 리버풀 치고 올라오는 거 보면 확실히 경쟁력은 살아있는 듯함.
리버풀은 클롭 나가고 나서 좀 흔들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버티는 게 신기함. 새 감독
와서 색깔 입히는 과정이 꽤 흥미진진한데 전술적으로는 확실히 예전보다 유연해진 느낌도
들고. 반면에 맨유랑 첼시는 대체 돈을 그렇게 쓰고도 왜 저러나 싶어서 볼 때마다 한숨
나옴.
첼시는 영입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팀이 안 만들어진 느낌이라 팬들은 진짜 속 터질
듯. 맨유는 그냥 팀 분위기 자체가 뭔가 좀 무거운 것 같아서 반등이 쉽지 않아 보임.
전통의 명가라는 이름값이 무색할 정도로 매 경기 기복이 심하니까 보는 입장에서도 답답함.
우리 손흥민은 이제 진짜 살아있는 전설 수준인데 토트넘이 과연 우승컵 하나라도 들 수
있을지 걱정임. 나이도 이제 적지 않은데 팀 성적이 뒷받침을 못 해주니까 옆에서 보기에도
안타까움. 황희찬도 부상 없이 풀시즌 소화하면 무조건 두 자릿수 득점은 찍어줄 텐데 몸
관리가 제일 관건인 듯함.
솔직히 중계권료도 엄청 비싸지고 선수 몸값도 거품 낀 느낌은 있는데 그래도 축구는 역시
EPL이 제일 재밌긴 함. 전개 속도부터가 다른 리그랑은 차원이 달라서 한 번 빠지면 다른
리그 축구는 답답해서 못 보겠더라. 이번 시즌 우승팀이 누가 될지는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끝까지 팝콘 뜯으면서 지켜볼 생각임.
